저는 이전부터 100v나 110v제품 사용하면서 제일 마음에 걸리는게 변압기의 웅~하는 험이었습니다.
다른방법은 역시 돈이 돈인지라..
이번에 일제앰프를 하나 구입하면서 빌려온 강압기를 반납하고 제껄 하나 구입했습니다.
역시나 어느정도의 험은 각오를 하고.....
어...그런데 이번에 구입한건 험이 전혀 없습니다.
트렌스코어 방식이어서 소음이 적다나 그러더만...
반신반의했는데 암튼 험이 전혀 없습니다.
사진의 H사가 이번에 구입한 강압기고 L사 제품이 비교대상이었던 빌려온 강압기였습니다.
기분좋은 맘에 혹시 험때문에 강압기 고민사는 분들께 참고되실까 글 올립니다.
가격은 H사가 택비포함 4.2만 L사가 한 3만정도 앴던기억입니다.
참고로 전 H사와 전혀상관없습니다.
P.S. 혹 제가 뽑기 운이 좋았을지 모르지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