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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보다는 이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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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님의 본업에 충실 하세여.... ㅜ,.ㅠ^

운재&#54973;아사태(?)를 보니...뭐 이젠...ㅠㅠ

한국말이 듣기 좋을리 있겠습니까....<br />
케이팝 팬중 몇명 인터뷰해서 편집해 놓은거겠죠...<br />
프랑스는 지나치게 예술성만 강조해와서 상업성띤 강렬한 포퍼먼스를 뵈주는 가수나 그릅들이 거의 없어서<br />
마침 그게 잘 먹힌거죠.....<br />
그나마 프랑스의 노래하는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던 알리제도 이젠 아줌마......<br />
그들이 눈에 한국 가수들의 현란한 춤이나 빠른 비트,폭팔적인 포퍼먼스등

오리지날 심리 아닐까요? 번안곡은 좀 ..

프랑스 가게되면 한번 확인해봐야겠군요.. <br />
거기 사는 한국인한테도 물어보고 현지인한테도 물어보고 <br />
음반가게도 들어가보고.. <br />
길거리서나 매장같은데서 들을수 있는지 돌아도 다녀보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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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정도 반응이 있는걸 "50"정도 되는 듯 언론서 과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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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시즌 2라고 하는 드라마 시절 해외여행 가서 물어보면 그때도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시즌 3은 유튜브 덕에 장난이 아닌 듯한 느낌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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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K의 가치가 크게 느껴지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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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팬들도 이제야 공연을 볼수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kpop이 밑바닥부터 인기몰이 한지는 꽤 된거죠..동방신기 "주문" 이 나온지도 꽤 되었는데요...음악과 춤이 좋으면 모두 좋아하고 즐기는거죠~

얼마전 제가 퍼 날라온 글 보시면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껏 가요는 무시대상이었는데 오늘 처음 봤습니다 대단하군요 격세지감이랄까요.예전에는 우리가.<br />
그렇게 홰외&#54054;에 열광하던시절이 생각나네요..제10대시절은 그렇게 아바가 와주길바랬는데...뮤직영상에서나 봐야되니..안녕하세요! 아바..영원히사랑합니다..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멀리 한국에서 기원합니다.

호석님 말씀마따나 꿈같은 일이었죠 좋아하는 뮤지션을 직접 본다는건 그네들이 고맙다고 하는게 이해가 되네요 당분간은 KPOP이 강세일듯 합니다

프랑스가 J-pop에도 열광한 적이 있던가요?

저도 잘 몰랐는데, 한국어가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이 듣기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미팅했던 여러 외국인들이 한국어로 얘기하는 여성들이 매우 귀엽게 느껴진대나 어쩐대나 그러더군요. 이런 저런 한국어의 액센트가 좀 귀여운가 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