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지금은 제가 먹여 살립니다?'<br /> <br /> 입에 침이나 바르고 구라 치셔..... ㅜ,.ㅠ^
전 차였었떠요 ㅠ,.ㅠ<br /> <br /> 아직도 기억하는 킬러들의 수다 보면서 손잡았다고.... ㅠ,.ㅠ<br /> <br /> 3년뒤 우연찮게 다시만나 결혼했지만서도..... ㅠ,.ㅠ<br /> <br /> 첨엔 서로쏘다가...<br /> <br /> 어느순간되니 와이프가 모조리 쏘더라구요...<br /> <br /> 왜그냐 물어봤더니...<br /> <br /> 결혼할건데... 제가 돈쓰는것도 아깝더래요....ㅠ,
전 지금 와이프 돈 1원도 못쓰게 했습니다.<br /> 어차피 데이트자금 까이꺼<br /> 결혼하고 대충 1-2달만 일시켜도 남는 장사라능. 쿨럭
전 거의 얻어 먹었는데... -.-<br /> 지금도 얻어먹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