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제나이 볼혹이군요 70년 개띠 작년겨울부터 슬슬배가나오는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나이먹으면 ,,,,나는 안그래야지 하는게,,
나이드신 양반들 보시면 하나같이 배가 불룩뿔룩 하다 못해 햄버거살이,,ㅋㅋㅋ
한술 더 뜨면 빛나리 아자씨들,,ㅋㅋㅋ
개인적으로 그러한 사람들 보면 속으로 ,,나는 절대 떵배 안나오게 관리할꼬야,,,
(하는 굿은 결심결심,,^^%),ㅋㅋㅋ
간혹 친구들보면 하나같이 떵배가,,ㅋㅋ 그런 친구들 한테
(친구에 배을 만지면서) `` 야 이게뭐야 어케할라고 그래? 밤에 잘스기는 하냐?
,, ㅋㅋㅋ
그러면서 ``아직두 나는 복근있다면서 몸관리 좀해라,, 돈 그런거 다~~필요없어
일단 건강 해야지,, 하면서 은근히 약올리곤 했는데
어느덧 나도 모르게 나자신도 슬슬 나오는거 같아서
요 며칠전부터 관리 들어갑니다,ㅋㅋ
1번 절대 과식을 안한다 ((((항상 약간 부족하게 먹는다))),,
2번 규칙적인 식습관 과 면 종류와 몸에 안좋은 인스턴스 식품을 멀리한다
3번 매일 6시전에 저녁식사 끝내고 업무가 끝나자마자 걷기운동 물론 친한친구
혹은 지인과 즐겁게 예기나누며,,걷기운동,,ㅋㅋ
4번 3번을 끝내고 집에와서 바로 팔굽혀피기와 허리돌리기 혹은 pt5번 옴몸 비틀기
5번 8시간 잠자는 도록한다
6번 금연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사실 이게 제일 힘들어요))) ㅋㅋ
열심히 위사항들 지켜서 몸짱만들어서 친구들 약올리는게 제 낙입니다,,ㅋㅋ
그런데 뭐 나쁜거 권장하는건 아니고 동깅발시키는 거니 좋은거 아닌가요,?,ㅋㅋ
여러분들은 어떳케 관리들 하시나요,,,?ㅋㅋㅋ
댓글 안달고 나가면 배불뚝이가 된다는 설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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