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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합격자명단과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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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22:3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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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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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합격자명단과 1/10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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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화 [가입일자 : 2005-02-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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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희 모 니 생각은 잘 모르겠는데, 여기가 니 일기장으로 아는지
김태일 이런 글 쓰는거 보니 진료가 절실하네..
김창동 그리고 한 마디 남깁니다. X 까!
최혁중 이젠 자신있게 욕할 수 있겠습니다. 허허 병신인증도 가지가지라고...
김창욱 ㅄ 인증도 여러가지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유귀한 또 욕나오네!~~ 아!~~C~~~8
전길훈 너두 인생 살기 참 힘들겠다...
많이 노력하였는데 그중 가장 뛰어난 표현을 하여 뽑힌 자들의 자랑스러운 명단이다.
10배만 더 노력하면 거의 막장 이기철 수준에 이르겠다.
가문의 영광이니 액자에 넣어 높이 걸어놓고 부모나 아이들한테도 자랑하라.
노무현은 자신의 불법 선거자금 규모가 상대보다 1/10이 넘으면 은퇴하겠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그가 공부한 법률 책에는 액수가 1/10 이면 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 라고 씌어있는 모양이다. 중국에서 호떡가루로 만든 가짜 법전이라도 그런 문구는 없을 텐데.
어처구니없는 발표에도 추종자들은 묘책이라니 정면 돌파 따위의 칭송을 아끼지 않았으나 나는 자폭이라 표현했다. 편향적인 지지를 멈추지 못하고 중심을 잃으면 결국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 망발을 타당하다고 받아들인 열혈지지자들이 결국 그를 철저히 망가뜨렸다. 그것도 모자라 그자들은 노무현의 유지마저 짓밟았다. 덮어달라는 것을 까발려서.
잘못된 것은 지적하고 즉시 고쳐나갔더라면 특별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무조건적인 지지에 판단력이 몹시 흐려진 그가 시정하고 지나갈 기회를 놓쳤다. 그런데 그를 사지로 몰아간 광적지지자들은 한술 더 떠 검찰이나 후임대통령이 그를 이 잡듯 뒤져서 죽음으로 몰았다고 주장한다. 잘못을 인정 않는 것은 병인가 아니면 아직도 피가 모자라나.
이곳에도 아직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자들이 수두룩하다. 노무현 탓인가 유유상종인가? 왜 이자들은 잘못을 들추면 광분하거나 몰려다니며 깨갱거릴까? 처음부터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닌 경우는 태생적 결함들인가. 이기철은 나의 질문에 하나도 답하지 못하면서 허황한 궤변만 늘어놓는다. 초등 수준의 맞춤법도 틀리는 자라 짧은 평서문의 독해도 되지 않는다. 알면서도 일부러 꼬는 거라면 양심의 문제 뿐 아니고 훨씬 심각한 정신적 문제다.
이기철에 대한 내 질문은 간단했다.
그러나 이기철은
1. 자신이 인용한 이명박의 글에서 무엇이 잘못인지 말하지 못했다.
2. 몇 살 아래의 회원을 마구 꾸짖으면서도 내게 막말한 것을 해명하지 못하였다.
3. “남의 글을 비난할 땐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읽어보고 생각해보고 쓰면 좋을것 같은데,,,
다른 사람의 글을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비난하거나 조롱하는것은 좀 슬프네요“ 는 이기철 다중인격 시리즈의 하이라이트다. 삼기철 이나 칠기철이 보아도 몹시 웃기지 않나?
이기철 어촌의 운치가 뭍어나는 정겨운 포구. 사람들 붂적대는 시장통으로
이기철 무릅팍도사에게 묻듯 여쭤봅니다
이기철 반듯이 출마하길 바랍니다 학수고대합니다.
이기철 6미리 테잎을 쓰는 제품인지
이기철 니 아비 뻘 되는 사람한테 졸라가 뭐냐 무식하게,,
이기철 병신 한마리 추가요~
이기철 한심한 놈,,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쪼다 같은 놈
이기철 쓰레기랑 말을 섞어봐야 제몸에 쓰레기 냄새 밸것 같아서...
이기철 이 병신은 또 왜 와서 지랄이신가 날굿이 하나?
이기철 어떤 병진이,,, 말하길,,,이게 왠 개드랍이랍니까
이기철 ooo님의 글을 보고 고약하다고 했나요 서동화란 사람이?
이기철 참으로 허접스러운 분이로군요
이기철 전 아무리 봐도 서동화님의 글에서 인격을 못찾겠던데요.
이기철 아님 어떤 분처럼 이번엔 동대문에 불을 지를지도,,
이기철 저런 종류의 인간들이 이곳에 있다는게 참 부끄럽네요
이기철 이문준님과 서동화님과 함께 힘을 합쳐서,,, 댓글달고 그러시면
나는 그자가 “마흔 셋이라면 나이가 나보다는 내 아들과 더 가까운 자가 함부로 지껄이고 나부대는 것이 꼴 보기 싫어 자주오고 싶지도 않다.” 라는 덧글을 달았다.
그러나 스스로를 마흔셋이라 밝힌 이기철은 자기를 아들 뻘이라 했다며 내게 자네라 했다.
몇 살 어린 회원에게 “니 아비 뻘 되는 사람한테 졸라가 뭐냐 무식하게,,”라고 막말하던 자의 초라한 추락이다.
몇몇 개떼들이 왈왈거린다고 힘입어 버텨보려하는구나.
참으로 막장인생이다.
노무현은 1/10에 대해 이처럼 말했어야 했다.
위에 열거한 16개의 쌍소리가 이기철이 쓴 게 아니면 한 개당 10만원씩 주마.
그러나 사실이면 네가 그 1/10인 1만원씩 내라.
충격 받아 쓰러질까봐 동그라미를 하나씩 떼어 주었다.
개떼들의 하울링을 못 보면 잠이 안 올 것 같은데 아쉽게도 또 한 5~6일 오지 못하니 열심히 합창연습하고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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