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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가 16:9입니다. 현재 프로젝션TV 4:3은 생산도 대폭 축소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3방송 화면이 어색하긴해도 16:9TV에 거의 다있는 파노라마?같은 확장기능을 이용하면 많이 해소됩니다. DVD나 와이드화면을 볼때면 잘사셨다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44인치 안충분하구요 49인치 이상 지르세요 ^^ 처음엔 어색한데 나중엔 잘했다고 .... 플젝TV 4:3은 촌스러워 보여요 ㅠㅠ 이상 제 의견이었습니다....

아마 16:9 43인치랑 4:3 48인치 가격이 비슷할겁니다. 16:9 43인치로 4:3을 보면 좌우가 짤려 38인치정도일테고 48인치 4:3으로 위아래 짤리게 16:9를 보면 43인치 정도 되지안나 싶습니다.

지금 드라마를 70-80% 보신다면 4:3의 29" 브라운관 티비도 고려해 보세요. (여유 되면 34") 8,90만원대면 국산 좋은 것을 살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와이드 화면 보게되는 3,4년 후에는 50" 이상 티비를 지금의 절반 이하 가격에 사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 티비 1대 값이 절약됩니다. 현재도 디비디 등 와이드 화면을 50% 이상 보신다면 추천하지 않지만, 일반 티비를 70~80% 이상 보신다니까 이렇게 조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