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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캡쳐들어갑니당...~~~
무서운 와싸다 ㅋㅋ
단수가 많이 낮으시군요.<br /> 저는 마눌이 그런 거에 대해서는 아예 물어보지도 못하게 꽉! 잡아놓고 삽니다.<br /> <br /> 애고, 이런 덧글 달은 거 마눌헌티 들키는 날에는 바로 노숙자 되는디... 덜덜덜...<br /> <br /> 거짓말을 하려면 통 크게 이 정도는 허시야만이, 음...^^
삶을 포기하실랴구....ㅡ,.ㅜ^<br /> <br /> 전 몽땅 읃었다구 구라치긴 하지만.....
구라칠 마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주문한 물건이 회사에 너무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어찌 가지고 들어가야 할지........
구라칠 마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Ver.2)
마눌이 이글을 보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왜 다른사람들까지 긴장하게 만드는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