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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br /> 중고로 구입한 엘란트라 차가 저랑은 정말로 궁합이 안 맞는 모양이더군요.<br /> 2년간 별의 별 일이 다 터져서 다른 차를 알아보고 내일 그차를 넘겨주기로 하고 <br /> 회사로 돌아왔는데 퇴근할 적에 시동이 안 걸리더군요.<br /> 시동모터가 나갔더군요. ^^
머피의법칙 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