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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 : 빛의 장



메르는 동일한 공간에 두 개의 방향(시계와 반시계)으로 맞도는 빛의 장이다



KA : 정수(spirit) 카는 개체의 정수



BA : Body 바는 개체의 보이는 몸







태양계 조차도



지구가 태양풍에 부딪히듯이



외부 우주로부터 불어오는 성간풍에 부딪히고 있다







태양과 지구에 의해 형성된



행성자기권에서 우리가 살아가듯이



태양과 성간에 의해 형성된



항성자기권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 눈에 보이는 태양의 BA 가 아니라,,



보이는 않는 태양의 본질 KA 가... 태양의 본질적 생명이며



과학적으로는, 헬리오스피어라는 태양- 항성자기권으로 설명되고



10 차크라로 보입니다..





이집트 / 태양의 아들~~ 파라오는........



영적으로, 태양의 본질 KA 와 하나가 된 자로서,

금강불교의 대日 여래로 나타나고,,



제 지식으로는,, 이 지점이... 이른바 해탈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기독교- 아멘의 유래를 살펴보면,

태양의 KA 와 관계있다고 보여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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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끝



태양에서는 이온화된 가스의 흐름인 태양풍이 우주 공간으로 항상 방출되고 있다.



이 태양풍은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요소로서 태양계를 형성하고 있다.







태양풍은 주로 양성자(수소의 원자핵)와 전자로 구성되고, 태양 코로나 안에서 초속 400km까지 가속되는 고에너지 입자군이다.







태양풍은 태양의 자전에 실려 확대되기 때문에, 소용돌이를 그리면서 밖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태양풍은 자기장을 가진 행성과 상호 작용하고, 행성 자기권을 형성하고 있다.







지구에서 오로라가 보이는 것은 태양풍에 운반되어 온 입자가 지구 자기권으로 돌입해 오기 때문이다.







또 혜성의 이온 꼬리도 태양풍의 영향을 받고 있는 보기의 하나이다.







지구의 오로라도 혜성의 이온 꼬리도, 태양풍의 운동이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태양풍은 명왕성의 궤도를 훨씬 넘는 곳에까지 이르고 있으며,







헬리오스피어(heliospere)라 불리는 거대한 자기권을 형성하고 있다.







헬리오스피어는 태양풍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영역을 말한다.







또 태양풍의 영향과 태양계 이외의 성간 물질의 영향이 거의 같아지는 경계 영역을 ‘헬리오포즈(heliopause)’라고 한다.







바꿔 말하면 헬리오포즈는 태양풍의 영향이 없어지는 경계 부분이다.







태양계 바깥에는 성간풍이라 불리는 성간 물질의 흐름이 있으며,







성간풍과 태양풍이 충돌하는 곳에서는 충격파면을 형성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92년, 탐사기 보이저의 전파 수신기가 태양계 밖에서 다가오는 저주파의 전파를 수신하였다.







그 발생 메커니즘은 태양풍과 성간풍의 간섭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헬리오포즈는 반지름이 130~160AU로 보고 있다.







파이오니어 10호, 11호와 보이저 1호, 2호는 현재, 각각 50~70AU인 곳을 지나고 있다.







파이오니어 탐사기는 1972~73년에 발사되어 목성과 토성을 탐사하였다.







보이저 탐사기는 1977년에 발사되어, 목성형 행성을 탐사하였다.







이들은 모두 현재 태양계의 바깥쪽을 향하여 항행 중이다.







2015년경에는 보이저 1호, 2호는 130AU의 곳에까지 이른다.







그 무렵에는 헬리오포즈에 관한 정보를 지금보다도 많이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http://www.cool.pe.kr/cosmos/solar/solar100-115-00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