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셤을 바리깡으로 확 밀어버리구 싶은 용호님께서
엊그제 누깔이 돌아가신 얌화 dsp2200의 애절한 이야기를 들으시곤
총알 배송으로 그것도 늘 바라고 항상 그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느꼈던
직접 발신자 요금부담으로해서리 바리바리 싸서 보내주신
그 유명한 거시기 암뿌입니다...
푸르딩딩한 인디게이터 램프가 뇌쇄적이네요.....^^
암튼, 울 대한민국은
청량리 노때 배카점 뒷골목 배회 낡은 청바지 용호님과 같은 분들이 있어서
지탱이 되는거 같슴돠....^^
((지나친 아부는 곧휴성장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할 수 있다는 FDA 임상보고도 있다고 하드만....))
우좌지간에 턱셤을 이빠진 바리깡으로 밀어버리구 싶은 용호님^^
쌩유입니다.....
아래는 물찡임돠....
피에쑤 : 뒤에 누워자빠져 있는 투명 판때기는 조만간 제가 수모를 당했던 숩픽까에 대한 반격을 위한 비장의 대용판 임돠...
2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