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 떠나와 어머니집에서 더부살이중입니다.
그래도 음악은 들어야겠기에...
남는 앰프랑 스피커 씨디피..요렇게만 챙겨가지고.... 올라왔더랬습니다.
그냥 짬짬이 대충 듣자...........
한 20여일 참고 들었나.......
4개월이 지난 지금 보니....
덩치가 커서 못버린 스피커만 남아 있고...
나머지는 싸그리 바뀌었군요...ㅜ,ㅜ
아,.. 인터케이블 한조는 그대로이군요..
씨디피 두개...
DAC 하나..
케이스에 관, 인렛, 바인딩포스트까지 싸그리 바뀐 싱글앰프....
쓰잘데 없는 바꿈질에 티도 안나면서 200 정도가 찌그러 들어서 저것으로 바뀌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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