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가수 10cm (by 3cm)
대충 소주 1병에 물 1.5리터 드신거네요<br /> <br /> 연세가 있으셔서^^
허이궁..
칠성 판에 누부시면<br /> 모등게 펴난 할껌돠....ㅡ.ㅜ!!
ㄴ 오해하지 마셔.....<br /> 20도 짜리 소주를 마셨을 뿐이고.... 시병.... ㅜ,.ㅠ^
물배와 술배를 따로 두시니.........<br /> 술배로 들어간 알콜은 쪽쪽 흡수하고...<br /> 물배로 들어간 물은 몽조리 빼내고.......... <br /> 안타깝습니다.... 80%의 물.......
예전에 계곡에 갔을 때 물이 웅덩이에 빙빙 돌더군요.<br /> 고로 답은..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셔서 그렇다입니다.
빼갈이나 한병 드셔요..
그렇네요...소주만 마셔도 물 80에 알콜 20은 나오는군요
그걸 간 혼자서 다 해독을 해야 하니 그렇습니다.<br /> 우리 몸에서 간이 차지하는 부피는 몇 퍼센트일까용? ㅋ
물론 저처럼 간이 배밖으로 나온 사람들은 비율이 좀 높을수도 있습니다. ㅎ
알콜은 물보다 가벼워서 열원이 머리로 가서 그런가 보군요
한 병만 더하여 니병이면 <br /> 그대로 보내 드리능 건데....ㅡ.ㅡ!! ( 아까비....ㅠ.ㅠ!! )
인생철학이 구석구석 녹아있는 이러코롬 심오한 글에 악담은 사절!!! ㅜ,.ㅠ^
요즘 소주가 20도 인걸 용서할수 없으신 거군요...전처럼 25도나 자유당 대 처럼 45도 정도 되야 하는데요...
이제 물반 알콜반 짜리를 드셔보세요~
메틸 알코홀을 강력히 권해드림돠....ㅡ,.ㅜ^
ㄴ너무 강력한 것같아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