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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참 가벼운 판결이다 싶었습니다. 회사, 동호회에도 저런 부류들이 넘치죠. <br /> 취중성범죄를 포함한 모든 취중범죄행위에 대해 가중처벌로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 /> 근데 막상 여자나 술못하는 남자 붙잡고 술먹이는 부류치고 술좀 마시는 사람은 별로 없던데요.
일부 사람한테는 독 일수도 있는 음식,술을 강제로 먹이다니 살인 행위입니다. 남녀를 떠나서 음식이던 술이던 먹고싶어하는것을 먹고싶은만큼 주는게 인간의 도리이고 신입생에 대한 배려이지. 여성부는 이럴때 뭐하는지.. 술 양으로도 남녀평등 외치는건가.. 술 강권하는 사람한테 나는 술이 지나치면 자살충동까지 느껴진다고 합니다. 상대가 좋으면 원하는걸 줘야지. 마음의 잔이니 선배가 주는거니까 거부말아라. 별별 어거지가 난무합니다... 이거 정말 옛부터
판사부터 정신차려야 할판이네요..ㅠ.ㅠ
저도 술을 아주 아주 좋아라 합니다만.<br /> 선배 이름 모른다고 술 퍼먹이는 인간들은....정말 <br /> 그리고 딸을 잃은 그 부모는. 그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요.<br />
정신 차릴 때까지....... 호스 꽂아서 술을 부어주면......................<br /> 좋아할까.............???
판검사 자기네들이 술먹을때 폭탄주 돌리고 노니까 관대한모양이군요..<br /> 권하는 정도가 아니라 강제로 술먹이는건 폭행이나 마찬가지이고 살인미수가 되어야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