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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건님. 아드님인걸로 기억하는데요.<br /> 박창호님 자제분 같기도 하고...기억이 가물가물
우리 회원님 아드님인건 확실한데 기억이....
우리 회원님 아드님인건 확실한데... 내용도 맞나요? 아버지 회원분께서 올리셨던거 같은데...
김명건님 아드님인가요? 와우, 정말 핵전쟁이 나도 구해줘야 할 보배네요.<br /> 정말 자랑스러운 아드님을 두셨네요. 저희 아이들도 저렇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사진 본것같네요..<br /> <br /> 그위에 고무다리에(다리는 이미 절단난것같아요..)<br /> 손 못 쓰는 장애인에 빵봉지 들고있는 아가씨 참 기특하네요..<br /> (일단 무서워서 피하고 두단은 챙피할건데..) <br /> <br /> 천사가 있다면 이런모습아닐지..<br /> <br />
오 저도 이거 자게에서 봤는데 또 보게 되네요. 저도 아들을 저렇게 키우고 싶습니다.
명건님 자제분도 분명히 반듯할 겁니다...^^<br /> <br /> 사진의 착한 아이는 김창욱님 자제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이고 기특하고 이뻐라....
내용도 맞습니다..............명건님 아드님이네요...축하합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219921 <br /> 위 링크가 원본이고, 와싸다에는 김창욱님이 퍼온 것이네요.<br />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89751
좋은 기사 보게 해준 태윤님에게 감사드립니다.<br /> 기사 등장인물에게도 신의 축복이 같이 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