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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성적)쾌감을 느낀........................................................것은 아니겠죠..=3=3=3=3333333
그럼 목을 만져야지 어딜???? ㅜ,.ㅠ^
쪽팔려서 불만 토로도 못하고 갔군요.<br /> <br /> 내리막에서 야밤에 자전거 타다 360도로 한바퀴 나른적이 있는데 넘어져 손바닥에 잔돌이 박히는<br /> 나름 아픈 상황에서도 앞에 여자들 몇명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자리를 떠서 몰래 아파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소심한가...ㅜㅜ
ㄴ저런 대범한 사람만 가게 손님으로 오면 장사하기 참 수월하겠는데 말입니다....ㅡ,.ㅜ^
My name is '관대하' 가 생각나네요 -_-;;
저도 초등학교때 저런적 있어요. 접히는 문과 기둥사이에 머리 끼인적
창밖에 여인보다 더 슬픈 여인이 창틀에 낀 여인이라고 하던데 실제로 그런일이 발생 했군여 ^^
학교 다닐 때 저런 경험 한 번씩은 있었을 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