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개인 만족이겠지만 그정도 크기면 조금 상급이 낫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전혀 부족함이 없을꺼 같은데요. 오히려 좁은평수보다 더 시원시원 소리가 나지 않을까 싶은데... 스피커 배치를 잘 하시면 전혀 무리없을겁니다. ^^

제가 50평 거실에서 쓰는 데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어짜피 아파트라 크게 틀기가 좀...

전혀 지장이 없을듯 저 야마하1300쓰고 있는데 지금 후회됩니다..거의10분의1수준으로 쓰고 있습니다..

50평아파트.. 부럽습니다.. 흑.. 언제 자취방신세를 면할지..(어서 결혼해야 할텐데... --).. 쩝..

전 학생이구요 집은 당연히 아부지께서..^^;; 암튼 440으로 사는쪽으로 대충 판가름이 나는데 가장 걱정되는 점은 제가 사려는 스피커의 음압이 프론트는 91db이라 걱정이 없는데 리어는 88db, 센터는 87db이라서 440의 채널당 65w출력으로 부족함이 있어 보입니다.

중요한 판가름 요소는 과연 리시버의 높은 출력으로 음압의 약점을 보완한다고 하면 단순히 소리의 크기만 커지느냐 아니면 음질에까지 영향을 미치느냐 인데(아파트라서 윗분들이 말씀해주신 대로 볼륨을 아주 크게 높이지 못할것이기에) 만약 단순히 소리 크기의

차이라면 3db정도의 차이는 사람이 느끼기에 큰 차이가 아니라는 말들이 지배적이라서..^^;; 아무튼 높은 출력과 음질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답변들을 좀 더 해주시면 이 은혜 잊지 않고 열심히 av생활하겠습니다(__)

av쪽으로는 웅장함과 기타 여러이유로 그리 차이가 없다고 느껴질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자꾸 듣다보면 구동력에서 오는 차이등등 기타 여러 이유로 업글 충동을 느끼실지도..

440이나 1300이나 똑같다면 누가 비싼것 사겠습니까..프리아웃으로 적당한 파워 하나 물려도 틀려지는데...ㅡ,.ㅡ;;

볼륨 많이 올리는것이랑 구동력이나 스피커 제어력이 같은것은 절대 아닙니다..일단 공간이 충분하다면 스피커도 제 실력 발휘하기에는 좋은 조건이죠..^^

리시버의 가격이 저렴하니 충분히 사용해 보시고 나중에 바꾸시는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그..그럼 겨..결국은 출력이 높고 구동력이 좋은(대체적으로 출력이 높아야 구동력이 좋으므로..)상위기종으로..ㅜㅜ

답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구요 근데 꽃미남윤씨는 진짜 꽃미남인가요??@0@

예

http://www.wassada.com/board/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27669&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유대윤

보시고 놀라시지 마시길...돌만 던지지 마시길...^^

헉 사진을 봐버렸습니다 인정해드리지요~~ 왜냐면 저랑 닮으신 구석이 있어서..ㅡㅡ;; 전 이제부터 꽃미남근...

저도 첨 봤습니다... 아아.. 식용유~ 식용유~ ㅋㅋㅋ

마란츠의 av리시버는 어떠신지요? 보급형 4300도 야마하보단 구동력좋습니다. 출력좋고 구동력좋으면 소리가 더 좋게 들리지요.^.^:

440 이면 훌륭한거 아닌가요.... 소리야.. 조금더 볼륨을 높여주면 될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