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화란 이름을 쓰는 자가 내이름을 하도 여러번 열거하기에 뭔일인가

궁금하여 자네이름으로 된글들을 검색해 보았네..



총 17건의 글을 올렸더군

그중 몇개의 글은 아예 관심조차 받지 못하였고,



지금처럼 낚시에 성공한 경우가 몇건 있기에 내가 단 리플이 어떤건지

궁금하여 쭈욱 살펴보았네..



자네는 내가 자네의 글에 단 리플이라고 적시하여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더군

아래의 글은 자네가 쓴 글을 그대로 퍼온 것이라네

따로 편집도 아니하고 그대로 옮긴것이니 자네도 잘 알걸세

몇번이나 반복해서 올린것이니,,,,



"이자는 지난날 내가 글을 올릴 때마다 졸졸 다니며 갖은 욕설이나

"또 오셨네" 따위의 못된 댓글을 달던 넘인데 남이 그런 행동을 하니까 나빠 보이는 모양이다.

참으로 희한한 성격의 인간이다.



이기철 ooo님의 글을 보고 고약하다고 했나요 서동화란 사람이?

이기철 참으로 허접스러운 분이로군요

이기철 전 아무리 봐도 서동화님의 글에서 인격을 못찾겠던데요. 제 나이 이게 마흔 셋..

이기철 아님 어떤 분처럼 이번엔 동대문에 불을 지를지도,,

이기철 저런 종류의 인간들이 이곳에 있다는게 참 부끄럽네요

이기철 이문준님과 서동화님과 함께 힘을 합쳐서,,, 댓글달고 그러시면



위는 이자가 내 글에 올린 댓글의 일부이다."



자네가 글에서 쓰길 이기철이가 자네글에 쓴 리플이라고 한 말들이네

하지만 내가 자네글을 다 뒤져봐도 저글들중 단 한줄도 자네글 밑에 달린것이

없는데 이게 어찌된일인가?





자네 글에 내가 쓴 댓글은 총7개일쎄

못믿겠으면 한번 찾아보고 헤아려도 보시게,,,



자네가 쓴 17개의 허접한 글중 그나마 낚시에 성공했던 바로 윗글 포함

총 다섯개의 글에 남긴 내 댓글 7개를 이해력 떨어지는 자네를 위해

내가 친절을 베풀어 다 옮겨주었네 찬찬히 읽어보시게..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400872&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서동화&part=board





원숭이짓.. 이라는 글에 달린 내 리플일쎄 ㅎㅎ 두개나 달아줬다네,,



1. 이기철 2008-10-26 13:13:04



서동화님이 조용히 사라졌으면 하고 바라는 1인..





2. 2008-10-26 13:16:12



아 갈때 몇명 더 델꾸 가삼,, [del]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401837&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서동화&part=board



개뿔과 헛소문 이란 글에 달린 리플일쎄





3. 2008-11-03 18:58:52



이문열이란 이를 매우 싫어하게 되는데,,, 그래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던것 같네요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사람의 아들부터,, 그후 이리 저리 찾아 그의 글을 읽어내려가다,,

서른 채 되기도 전에 그의 정치적 견해가,, 사회를 보는 인식이 너무도 터무니 없어

한심한 지경에 이름을 알고는,,

하물며,,그 글 잘쓰는 이문열이도 짜증나는데,,,

이런 오마이갓,,, [del]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07880&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서동화&part=board



참으로 성급한사람들 이라는 내 글에 답글로 달린 서동화 자네 글에 달린 리플일쎄





4. 2011-06-23 08:56:53



글을 읽으시려면 끝까지 정독하셔야지요

예외가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동화님이 딱 그경우에 해당되는 경우죠 아직도 그걸 모르시나요

이렇게 사리분간 못하고 그러시면 안되죠 어르신이,, [del]











5. 2011-06-23 08:57:43



아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죠,,,

서동화란 이름이 좀 낮선데,, 다른 이름으로 글 올리셨던건 아니셨나요?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08090&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서동화&part=board



전화를 안받기에,,라는 글에 달린 내 리플일쎄





6. 2011-06-24 23:53:29



어쩝니까,, 동의해주는 분이 한분도 안계신데,,,

어떻게 보면 서동화님도 참 안됐단 생각이듭니다.

한가정에서 아비로서 남편으로서 존경받고 사실텐데,,,

힘 내세요..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08447&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서동화&part=board







7 2011-06-27 23:55:59

ㅎㅎㅎㅎ 여태껏 내 관심이 필요했던게로군..

요사이 좀 바빠서,,, 게다가,,, 자네 글엔 그닥 관심이 없네



내용없음과 표현의 조악함은 그럭저럭 참아줄만해도

치졸함은 참으로 감내하기 힘들어서..



그러니 자네가 이해하시게,,, 자네 투정 늘 들어줄만큼 한가하지 않으니 말일세,,





2008년 10월과 11월에 두개의 글에 세개의 리플을 달고나서

무려 3년을 건너뛰었고, 그뒤로 쓴 리플 즉 2011년 6월 23일날 달린 리플은

엉뚱하게도 자네가 내글에 답글로 단 글에 대한 리플일쎄

즉 2008년에 세개 달린 리플이 전부이고 그후 네번의 리플은



자네가 내 관심을 끌려고 계속 이기철 이기철 이기철이라고 쓴 저글에

대한 내 답이고,,,







자, 자네가 쓴 글에 내가 달았다고 하는 리플이 한개라도 있는가?

자네 이름이 서동화가 아니란건가? 그렇다면 자네 이름은 도대체 무언가?

자네에겐 분명 자네 부모가 지어주신 좋은 이름이 있을진데,,,

왜 그걸 밝히지 못하는가,,,



홍길동은 지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해 속상해했다는데,,

자넨 자네 이름을 맘놓고 부르지 못해 속상할것 같군.



자네 이름에 자신을 가지게,,

자네 부모님이 그이름을 지을때 고심하셨을텐데,,,그뜻을 헤아리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