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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머라이 페라이어와 라두 루푸가 연주한 <br /> 모짜르트의 2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들었습니다.
주로 조용한 클래식을 듣습니다..<br /> 조용히 잠이 깨는...그런 음악입니다.
머라이 페라이어...를 머라이어 캐리로 보고는...<br /> 엥 이게 무슨 하고 순간 눈이 휘둥그레 졌습니다....^,^<br /> <br /> 집에 있을 때는 마나님의 잔소리를 음악삼았는데 말입니다............
ㄴ태형님 그때가 좋을 때입니다...~
음반 좌표요?
그렇죠... 요새는 잔소리 대상이 아이들로 넘어가서....................<br /> 일어나거나 말거나... 밥도 안주려고 하니 말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군요.....<br /> 맨날 허겁지겁 나오느라 정신없어서............................<br /> 올빼미형 인간을 청산해야 하는데 말입니다.........<br /> 5 to 10...이 취침시간이라서...ㅜ,ㅜ
아빠 웨이크업~~~~<br /> 조잘조잘조잘~~~~
Sound of silence.<br /> <br /> 사이먼앤가펑클의 노래가 아니라 <br /> 진짜 침묵의 소리를 듣습니다.<br /> 아주 좋아요. ~~~
저는 93.1 fm이 알람으로 되어있어서 매일매일 달라요
전 아들놈의 노래부터 들어효....
제이슨 므라즈 I'm Yours!<br /> 핸폰 알람인데, 도입부 1초 정도만 듣는 것 같습니다...^^
핸 펀 알람과 늬우스 시작 시그널미유지끄
저도 93.1로 알람을 해놔서.....그리고 덤으로 단한 뉴스와 날씨를 전해줘서 도움이 되네요 ㅎ
출근준비 하면서 Dream Theater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