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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강 공사를................. 태영은 한개도 수주를 못했나 보죠...........<br /> 그래서 <br /> 지천 공사라도 수주하려면........... 은근한 압력과 볼멘 비난을...................<br /> <br /> 아니라면..... 낌새를 챈것이죠.......... 조만간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될 것이다..라고요.....<br />
1. 정신차렸다.<br /> 2. 정신나갔다.<br /> 3. 사주받았다.<br /> <br /> 이중 하나가 아닐까하는...
저도 마봉춘 보다가 돌려씀돠.....ㅡ,.ㅜ^
이미 MB는 사실상 식물 대통령인것도 있지만 (친이가 비주류라니...ㅋㅋㅋ) 낙하산에 완전 장악당한 타방송에 비해 SBS가 제일 중립적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잉?
공사수주 못해서 몽니 부리는 중이라니까요...^,^<br /> <br /> 그래야 지천 공사라도 몇개 건지지 싶어서요...................................<br /> 잘 한다 태영.................!!!!
사대강 끝나니 일인시위에 대해서 하는군요 ㅎㅎ
요즘 sbs가 그나마 정부정책에 대한 비판의 칼날이 예리하더군요 <br /> 특히 등록금문제나 사대강 문제에서는 타방송사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보도하더군요
요즘이라기보다는 사대강시작단계부터 라고 보는게 맞을 듯합니다 <br /> 사대강에 대해선 방송 3사 중에서 sbs가 가장 비판적인 태도를 가진 것 같습니다
종합편성의 직격탄을 맞는 것이 SBS입니다. 그래서 종편 이후에 MB에 대해 삐딱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br /> 그리고 우연히 본 보도국 한 기자의 모습도, 사적으로는 반MB더군요.<br />
종편 생각을 못했군요............................... 그것이 결정적인 이유이겠군요......
시방새가 장자연 사건을 다시 들고 나왔던 것도 다 종편 때문에 좆선 치려고 한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