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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 강상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6-28 13:30:20
추천수 0
조회수   436

제목

강태공 - 강상

글쓴이

강태형 [가입일자 : ]
내용
강상(姜尙)은 기원전 1211년(은나라 경정(庚丁) 8년에 출생하여 기원전 1072년(주강왕 6년)에 돌아갈 때까지 수(壽)가 139세에 달했다. 중국 기록은 약간 차이가 난다. 중국 기록에서 강상은 기원전 1140년 9월 12일(음력 : 8월 3일(~5)~?)에 태어났다.

기원전 11세기 중국의 은나라를 멸망시킨 인물로 염제신농의 후손이라고 전해오며, 동해가 고향이다. 동해는 동해상으로도 불린다. 성은 강(姜), 이름은 상(尙), 자는 자아(子牙)이며, 호는 비웅(飛熊)이다. 주왕이 항시 꿈에서라도 바라던 인물이 비로소 나타났다하여 흔히들 태공망이라고도 불렸다

강상의 선조가 한때 천하를 치수한 공으로 여(呂)나라를 봉지받아 군주로 있었으므로 씨(氏)를 여(呂)로 삼아 강성 여씨(姜姓 呂氏)가 된 적이 있었으나, 강태공 때에 이르러 강성 강씨(姜姓姜氏)로 바로잡았다.

강태공의 본관은 천수강씨(天水姜氏)이며 염제신농씨의 후손이다. 강태공은 주나라 문왕을 도와 주나라를 건국한 일등공신이며, 전국칠웅인 제(齊)나라의 제후가 되었다.

강태공의 자손들(강급, 강소백 등)이 대대로 제나라를 이끌어왔으며 이 시기에 중국의 고(高), 노(盧), 여(呂), 허(許), 구(丘,邱), 강(强), 방(方), 정(丁), 장(章), 사(謝), 제(齊), 하(賀), 향(向), 가(柯), 뢰(賴), 초(焦), 기(紀), 최(崔), 좌

(左), 역(易) 등 수많은 성씨들이 강태공의 자손들로부터 갈라져나갔다. 강태공 사당에는 해마다 강태공의 후손들과 강씨에서 분파된 성씨들이 대거 참례를 온다.

현재 강태공의 후손은 중국의 천수강씨와 한국의 진주강씨가 있다.





제가 강태공의 후손이었군요.......

진주강씨에서 갈라져 나간.. 진주하씨도... 후손이구요....



따라서 형이나 동생이 아니라...쌔까만 후손 언저리쯤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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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1-06-28 14:00:23
답글

즘심은 머쫌 드셨씀네꽈....ㅡ.ㅜ??

luces09@gmail.com 2011-06-28 14:06:49
답글

낚시질에 실패해서 굶고 있습니다..........<br />
잡아서 진흙구이 해먹어야 하는데...............말입니다.....ㅜ,ㅜ

김주항 2011-06-28 14:13:52
답글

부평으로 건너오심<br />
생선초밥 사드림돠....ㅡ.ㅜ!!

luces09@gmail.com 2011-06-28 15:16:50
답글

헉..................<br />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인데....................<br />
지금 땅을 치고 있습니다..........................ㅠ,ㅠ;;;

이기철 2011-06-29 01:44:47
답글

앗,,,,,, 느져따,,,, ㅠ.ㅠ 태형님 따라 빌붙어 얻어먹을수 있는 찬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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