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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쓰기.. 설명할수도 없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6-28 12:42:52
추천수 0
조회수   463

제목

바꿔쓰기.. 설명할수도 없고..

글쓴이

강태형 [가입일자 : ]
내용
바늘없는 낚시대로 낚시하던 이는 강태공이고.....



저승사자는 강가에서 숯을 씻고 있던 것인데.......



일부러 바꿔썼다고 말할수도 없고..



"난 한 놈만 패..!"라고 부르짖던 저수지습격사건의 유오성을 연상케 하는 상황에 보조를 맞추려면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모처럼 해가 나서.... 노가다하러 다녀 왔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비가 온다고 하고..

들어와야할 물건은 태풍 때문에 배가 못 떠서 못왔다고 하고....



결론은 남는게 시간이라... 한 번 탐험을 해보려구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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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1-06-28 13:11:54
답글

강태공 과 친척 되심뉘꽈....ㅡ.ㅡ??

이도경 2011-06-28 13:17:07
답글

강태공 형이신 듯...

이기철 2011-06-28 14:02:41
답글

ㅍㅎㅎㅎㅎㅎ

entique01@paran.com 2011-06-28 14:19:18
답글

주항님. ㅋㅋㅋㅋ 강태 형님 = 강태 공님 이렇게 되는검뉘꽈? ^^

kipumege@empal.com 2011-06-28 15:26:21
답글

저승사자가 동방삭을 잡으려고 <br />
강가에서 숯을 씻고 있으니 동방삭이 그광경을 보고 <br />
"내가 3천 갑자(18만년)를 살았지만 숯을 물로 씻는 것은 처음 보네"<br />
하길래 저승사자가 비로소 그가 동방삭인 줄 알고 저승으로 잡아 갔다는 .

luces09@gmail.com 2011-06-28 15:39:41
답글

이기철님만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신듯....ㅠ,ㅠ<br />
<br />
천호 뭔가 하는 식품 회장님의 광고문구가 생각 납니다......<br />
<br />
#$%#인데 말할수도 없고....... 어떻게 설명할 길이 없네......................

이기철 2011-06-29 01:43:21
답글

ㅎㅎㅎㅎㅎ 다들 바쁘게 읽고 넘기셔서 그런거지요.. 저 앞에 상황과 글을 꼼꼼히 보지 않으셨으니..<br />
<br />
게다가 태형님 비유가 너무 심오하셨지요...<br />
<br />
그래도 난 한넘만 패,,, 여기에다 큰 힌트까지 주셨는데,,,

이기철 2011-06-29 01:43:58
답글

앗 아니네요 주항님 탓이네요 주황님이 물길을 태공으로 열어놓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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