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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균님 지금이 방학이라 고향에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도 마음조리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죄짓고는 마음이 편치 않을테니깐요.<br /> <br /> 세티즌에 28에 올렸는데 구매하겠다고 연락이 왔네요. 2만원의 차액이 발생하는데 그냥 불우이웃돕기했다고 생각하려구요.<br /> <br /> 다시한번 호균님의 관심과 걱정에 감사드립니다.^^
좋게 생각해주셔서 제가 고맙습니다.<br /> 살다보니 사소한 이익에 양심을 파는 사람들을 보게됩니다. 시간이 흐르면 그것 없어도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데....<br /> <br /> 아이를 키우다보니 어린 학생들의 잘못된 행동에 내 아이들도 어디가서 욕을 먹는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지를 한번씩 돌아봅니다.<br /> 그 학생도 지금 많은 후회하고 있을 것입니다.<br /> <br /> 강신구님의 넉넉한 마음씨에 제 마음이 푸근합
호균님도 늘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 <br /> <br /> 항상 여우로움을 가지고 살아야되는되 그게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