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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빠닥에 앉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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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10:3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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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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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빠닥에 앉아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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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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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동안. 우롸지게. 비가 쏟아지다. 모처럼 해가나와 길빠닥에 앉아 청승맞게 와싸다질 하고 이씀돠
요새 안부 전화질도 안하는 잉간들 좌시하지 않겠슴돠
글구 어제 제가 애지중지하는. 염화 dsp 2200이 서거하셔씀돠
누깔이 안들어옴돠
증기를 멕여도 전혀 미동도 읍씨 뻐팅기고 이씀돠
까나리액젓 병주님^^ 울얌화 2200좀 살려주라. ㅠ.,ㅡ^
그거 깨소금 이다. 그거 나주라 벌받은거다 라고. 하는 잉간....
폭파시키고 말테니. 그리아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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