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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실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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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23: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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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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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실종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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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화 [가입일자 : 2005-02-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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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은 비가 오면 진행이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데 또 장맛비가 온단다.
요즘 조금 시간 내서 이곳 게시판을 보니 몇몇 분란꾼들의 언행이 점입가경이다.
그자들도 낳고는 기뻐했을 귀한 자식들이었을 텐데 하는 짓들은 망신스럽다.
초등학생정도만 되어도 거의 아는 것도 틀리는 엉망의 맞춤법을 구사하는 어떤 자가
이명박의 한글구사능력을 비난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한글 구사 능력이 엉망인건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이번에 또 한건을 하신 모양입니다.
라며 비아냥 거려도 이곳에서는 칭찬받는다.
또한 입만 열면 욕설인 그자가 갑자기 빙의라도 씌운 듯이 헛소리를 한다.
“남의 글을 비난할땐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읽어보고 생각해보고 쓰면 좋을것 같은데,,,
다른 사람의 글을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비난하거나 조롱하는것은 좀 슬프네요 “라는
그런나 이런 비정싱적인 내용의 글을 올려도 이곳 분위기는 희희낙락이다.
그자가 다중인격 행각이 탄로나자 갑자기 “누구세요” 하며 모른 척한다.
사례연구라는 제목의 글로 되물어도 여러날째 입 다물고 있다.
이런 자를 인간이라고 답을 요구한 게 무리였다.
살펴보니 자신은 연장자에게 갖은 패악질을 하면서도 저보다 몇 살 아래인 듯한 사람에게
이기철-- 니 아비 뻘 되는 사람한테 졸라가 뭐냐 무식하게,,
라고 하기도 하는 지극히 비정상적인 사고와 언행을 하는 자다.
내가 예로든 법정에서 울고 짜던 자는 그리 대단한 반칙을 한 것도 아니었다.
어떤 회원의 간단한 신상정보를 올렸다가 그 여자가 고소하는 바람에 법정에 서게 되어
눈물로 호소했지만 결국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것에 비하면 일부이기는 하지만 이기철의 전적은 무겁고 화려하다.
이기철-- 참으로 허접스러운 분이로군요
이기철-- 전 아무리 봐도 서동화님의 글에서 인격을 못찾겠던데요.
이기철-- 아님 어떤 분처럼 이번엔 동대문에 불을 지를지도,,
이기철-- 저런 종류의 인간들이 이곳에 있다는게 참 부끄럽네요
그런데 그자가 갑자기 내게
이기철--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명박정권의 장점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라고 묻기도 하였다.
그걸 내게 왜 물을까?
김대중 노무현의 잘못을 들면 이명박추종자라 생각하는 반편인가?
이런 자도 판단력이나 염치나 자존심이 있는 종류일까.
그런데 이토록 찌질거려도 같은 편이고 동지라 생각하는지 비판이나 자숙을 하라는
의견은 거의 없고 동네 개떼처럼 다 나와서 왈왈거리기만 했다.
이계종 정말 재수없는 글이네.. 젠장.
유귀한 아 C~~8
박용갑 병진인증도 가지가지군요
김재철 한때 와싸다의 금기 단어였던 "여병추"가 떠오르네요.
이상훈 국가적 망신이라고?? 수치심이란것이 무엇인지 조또 모르고 입맛 번지르르한 자 로구만.
인태선 좌니 우니 노빠니 왜케 파를 갈라놓을라고 지랄이세여 그냥 오래오래 사세여..ㅓ ㅑㅎ쇼ㅕㅎㅅ
이병철 호구 왔능가?
김효순 그래. 이런 무뇌아들도 포용해 줄 수 있는 와싸다가 되어야 합니다.
조우룡 입바른 언어에서 예의가 결여 되면, 살인을 부르기도 합니돠. ㅜ,.ㅠ^
김창욱 불쌍타
조영재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언급들은 구타유발하게 만.든.다
이것들은 댓글 한마디로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스스로 하의를 벗고 밑천을 드러낸 것이다.
그 별볼 것 없는 밑천들 보기 싫으니 함부로 벗지 말라.
그 와중에도 개떼들을 불러 모으는 자들도 있었다.
지우라니 지웁니다.
법정에서 보자고 하더냐 따위가 그들이다.
스스로 세상을 살만큼 살았다는 사람들의 언행이다.
못된 목적을 가지고 비뚤게 쓴 글을 지우라 했고 그걸 수긍했으면 “군말 없이” 지우면 끝날 일인데 꼭 토를 단다. 내용도 꼬고 비틀어서 편집을 한다. 더도 덜도 말고 비겁한 자들의 표본이며 전형이다.
지우라고 해서 지운다고 쓰는 것은 자기는 지우고 싶지 않다는 뉘앙스를 비치는 짓이다. 난독으로 남의 글을 잘못 읽어 생긴 오해라면서 사과는 않고 헛수작이다. 그자들의 인격이 인생관이 밑천이 드러나 보인다.
왜 사소한 일에 하의를 내리나?
나는 “법정에서 운운” 하는 메일을 보내지 않았는데 함부로 꾸며서 그따위 소리를 하는 자는 세상과 사물을 비틀어지고 밴댕이 소갈딱지만한 제 기준으로만 보는 모자란 자다. 그게 아닌 줄 알았으면 사과하고 지우면 될 것인데 그자들에겐 진실이 필요치 않다. 애초의 글 쓰는 목적이 진실을 추구하는 게 아니고 헐뜯고 흠집 내고 깐죽거려 말썽피우기였기 때문이다. 함으로 허황한 인간들이다.
또한 여기는 허접한 미신 따위나 황당한 사주 이야기 따위를 늘어놓으며 그걸 철학이라 하고 통계라 주장하는 자가 작명가 행세를 하며 사무실을 들먹이며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다. 나는 그자의 그런 행위의 부당성을 여러 차례 지적했다. 그러자 그자는 이곳에서 판 벌려 놓은 영업행각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여 나와 관련된 글마다 못된 댓글을 달고 나섰다.
왜 운영자는 약간의 간접 광고행위에도 글을 지우고 일주일간의 자숙기간을 주면서 이런 못된 자는 허황된 아이템으로 장기 영업을 하는데도 단속하지 않고 아주 대놓고 자리까지 내주며 지원하나?
어째 이곳의 똑똑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도 제 아이들 이름조차 직접 산뜻하게 지어주지 못하고 문법은커녕 한글 맞춤법도 엉망이고 벗은 여자 사진에나 지나치게 집착하는 희한한 자에게 그 막중한 책임을 떠넘기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 자가 지어준 이름으로 세상을 살게 될 아이들의 앞날이 참으로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이름에 화목토 따위가 조화를 이루고 획수의 홀짝을 맞추면 길하고 아니면 흉하다고? 일이십 분이면 결말나는 허황한 일에 평생 매달려 사는 미련 것들이 있다. 비참하고 애통하게 죽은 사람들의 이름들과 빛나고 영광스럽게 산 사람들의 이름들을 그 너절한 성명학으로 10분만 검산해 보라.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음을 이미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알면서도 그 짓을 계속하는 것이 도둑놈 심보이고 그것을 알면서도 계속 우겨보려고 무언가를 더한 궤변으로 꼼수를 쓰는 게 사기다.
우리나라 군대 숫자와 거의 맞먹는 허황한 사술 종사자들이 나라의 앞날을 가로 막고있다.
너무 쉽게들 하의를 벗고 본색을 드러내는 자들이 있다.
조금 덥더라도 바지는 입고 다니지 쯔.
何義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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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여태껏 내 관심이 필요했던게로군..<br />
요사이 좀 바빠서,,, 게다가,,, 자네 글엔 그닥 관심이 없네<br />
<br />
내용없음과 표현의 조악함은 그럭저럭 참아줄만해도<br />
치졸함은 참으로 감내하기 힘들어서..<br />
<br />
그러니 자네가 이해하시게,,, 자네 투정 늘 들어줄만큼 한가하지 않으니 말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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