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친구는 신발을 가족으로 생각했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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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살살 달래서라도 다른데로 데려 가기라도 할 것이지...........<br />
저야 힘 없어서 불가능하지만..... 저런 것 패도 폭행죄로 걸려들어가는 것이겠죠....
80대 노인에게 계속 서울역인가 어디에서 내려서 보자고 하는거 보니 <br />
완전 저능스러운 생저질인데 막상 힘있는 사람 만나면 꼼짝 못하는 놈입니다.<br />
몇년전 저런 비슷한 상황에서 도저히 못참고 저런 놈이랑 멱살잡이 까지 갔었던 적이 있네요.<br />
그냥 지나친 사람들도 내내 맘고생할 듯 싶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수 있갰습니다만.. <br />
제가 본 후레dkemf rotorrl 들 중에 최상급에 들어가는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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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앞뒤 안가리고 막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br />
깽값... 물어달라면 물어줘야죠.. 그게 그렇게 무서운지 잘 모르갰습니다. <br />
제가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br />
저희 부모님 생각해서라두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느낌일탠
저는 어짜피 한평생 조용히 살 생각을 버리고 있습니다..<br />
그냥.. 살다보면 저런 일도 당하기도 하겠고... 제 경우라면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고... 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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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사이에 경찰서에 2번을 가서 한번은 상대가 도망가서 넘어가고, 한번은 쌍방으로 적용되서<br />
유치장에 하루종일 들어가 앉아 있었던 아픈 기억도 있네요.. 결국 기록에 남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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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들 셋에 아직은 먹
저런 상태에서 주변에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참...... 갑갑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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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 팰 수도 없고...... 갖다 버릴 수도 없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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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갖춰야 한다고는 하지만....... 禮가 살아가는데 아무런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저런 놈에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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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여줘야 하는지요.... 참 갑갑 합니다.
핸드폰 정확한 주소 뜨는건 일도 아니겠군요<br />
동네, 학교, 친구, 가족, 친척, 학원, 애인? 그짓한걸 다 안다는건데 ㅡㅡ<br />
핸드폰, 메일로 각종 욕 문자 메일이 오고 충격이 크겠습니다 <br />
솔직히 속이 좀 시원하긴 하지만 .....<br />
저번에 자동차로 뒷차 추월 못하게 장난치던 사람 신상 털렸는데 연예인 자살하는거 이해하겠다더군요 ㅡㅡ
요사이 뭔가가 그를 그토록 힘들게 햇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br />
그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가 알수는 없지만 .<br />
그러함에도 그를 욕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에게는 이성이라는 것이 있고<br />
또한 가정 사회 학교에서 받아온 인성교육이 있습니다.<br />
아마도 이 교육이라는 것에 문제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공공 장소에서 지가 잘못 해 놓고 타이르는 자기 할아버지 같은 사람에게 쌍욕을 해 대는 것을 보니 뉘집 자식인지 가정교육 하나는 잘 시켰군요. 형법상 모욕죄를 구성 한다고 봅니다. 사과를 받아내고 사과하지 않으면 모욕죄로 고소를 하여 처벌하는 것도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