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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복채..ㅎㄷㄷㄷ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6-27 11:02:28
추천수 0
조회수   985

제목

사라진 복채..ㅎㄷㄷㄷ

글쓴이

김진우 [가입일자 : 2006-11-01]
내용
지인이 친구와 함께 점 보는 아지매한테 갔는데...

그 친구 점괘는 잘 맞추는데,지인의 점괘는 도저히

안나온다고 하더랍니다.

무슨 칠성줄이 세서 그렇다나요.



나올때 복채가 아까워 그 점보는 아지매가 딴 눈 파는 사이에

복채를 도로 들고 나왔다는데...



그때 부터 심심하면 귀가 가렵다고 합니다.

욕을 많이 먹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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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룡 2011-06-27 11:12:17
답글

치사빤쥬유치뽕.... ㅜ,.ㅠ^

윤상호 2011-06-27 11:20:27
답글

급채....다음으로 위험하지요 복채...ㅎㅎ

백경훈 2011-06-27 11:20:35
답글

L 울트라 캡숑 치사빤쭈 브라뽕.....<br />
을쉰 맛난거 사준다는 문자 아즉도 저장 해놓고 이씀다..<br />
맛난것 사주실때 까정 브라뽕~~~!!!!<br />

김주항 2011-06-27 11:41:27
답글

L ... 차라뤼 까나리 액젓을 사다가<br />
저장해 놓으면 반찬 이라도 될텐데....ㅡ.ㅡ!!

백경훈 2011-06-27 11:54:39
답글

상호님 급채 담으로 사채가 젤 위험함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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