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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 가담자와 적극적 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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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08:5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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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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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 가담자와 적극적 친일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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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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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
백선엽. 그는 일제강점기 봉천 만주군관학교에 입학, 일제 패망직전까지 조선독립군과 팔로군을 잡아 잔혹하게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하는 전쟁범죄를 저지른 이른바 ‘간도특설대’ 대원으로 활약했다. 그의 이런 이력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공영방송 KBS가 백씨를 전쟁영웅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며 수많은 독립운동단체와 후손들, 한국전쟁 민간인학살 피해자 등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불가를 외쳤다. 그럼에도 KBS는 그런 ‘역사’와 원로들의 피맺힌 호소를 짓밟고, 단숨에 백씨를 영웅으로 둔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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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씨를 잘은 모르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수동적 가담자야 이해할 수 있지만,,
적극적 가담자는... 민족의 배신자로 봐야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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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게시판에서, 만주군관학교 시절의 박정희 장군에 대해,, 일본장교의 회고를 보면,,<br />
독립군이 출현했다하면,,, 박정희가...... < 조썬~ 간나이 새끼 !!! > 정확하진 않지만<br />
<br />
거짐 광기어리게~~ 일본 장교들보다,, 더 설쳐대서,,,<br />
독립군을,,, 때려 잡았다 합니다.. 일본군 장교들도 어안이 벙~~<br />
<br />
--- 그 때 그 글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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