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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필이..
호랑나비는여?<br /> <br /> 앗싸! 하능거.... ㅜ,.ㅠ^
방금 중간평가 조관우 하얀나비 불렀는데...<br /> 와...소름 끼쳐요....본공연 빨리 보고싶네요..대박 느낌...
ㄴㄴ ㄴ 아이고~~추워라~~!! <br /> 한여름에 추워보기는 또 처음이라는.... [del]
조관우의 늪, 길... 가히 불후의 명곡이라고 할 수 있는 곡들이지요.<br /> 나가수를 일체 보지 않아서 중간평가에 어떤 식으로 불렀는지는 모르겟습니다만<br /> 조관우의 역량에 대해서만큼은 추호의 의심도 없습니다.
ㄴ 인세 받아서 어디다 모두?<br /> <br /> 난 돈이 읎어서 그렇다 치지만.....엥간하면 테레비 항개 사세효. ㅜ,.ㅠ^
김정호의 하얀나비 음반 꺼냈습니다...<br /> <br /> 조관우 정말 잘하더군요...
여지쩟 나가수 보면서 하얀나비 처럼 감동받은 노래는 처음이네요 후반부반 잘 정리하면 <br /> 대박 일꺼 같습니다 기대많이 됩니다 ^^
제대로 된 조관우 창법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눌헌티서 이층으루 쬐껴나 독거뇐네 된 신센디 테레비럴 뭔 수루 산대유, 시방...
전 장혜진의 노래 1994년 어느늦은 밤에를 듣고 전율이,,,,,,
청중 평가단의 입장은 대중들과 다르기 때문에 그래도 위험합니다.<br /> 게다가 젊은층 표는 거의 없지 않을지...40대층 위로 표를 다 받아도 위험한지라...
국악으로 한국적인 한을 표현해 보자는 의도같은데요 노래를 들으면서 아쉬운점은 국악의 걸죽한 맛이 없다는거였습니다 역시 한을 표현하는데 가는 목소리가 한계가 있다는^^ 이번은 곡들이 다들 평이해서 잘하면 살아남을순.. 있겠다 싶더군요
하얀나비 선곡은 조관우를 기사회생 시켜주는 약이 될거 같습니다.<br /> 노래 들으면서 전율이...단 한가지 변수는 청중평가단...<br /> 막귀평가단이 아니길 바라면서...
조관우하면 역시 늪이지만...<br /> <br /> 정훈희의 꽃밭에서도 아주 좋더군요.<br /> (꽃밭에서 같은 노래가 조관우 보이스에 안성맞춤인 듯..)
선곡을 제대로 했다는 느낌입니다
편곡자가 대단한거 같아요..<br /> 빈잔, 여러분 편곡했다는데... 탁하니 턱하고 나오는군요..<br /> <br /> 그리고 장혜진 1994 는 끝에 2011년.... 할때 정말 끝내주더군요..<br /> <br /> 장혜진, 조관우의 선방을 기대해 봅니다.
노무현대통령 추모콘서트때는 항상출연했던 의식있는가수.. 조관우..1위하길바랍니다..^^
조관우 장혜진 그 감정 몰입된 노래의 맛은 40이 넘어야 좀 알만할겁니다.<br /> 그에비해 옥주현이는 노래는 잘하는데 영 별반 느낌이 와닿지가 않지요.<br /> 조관우도 좋아하고 하얀나비도 좋아하고 아무튼 기대가 되는군요.<br />
때가 되면~~ 몇번째 반복해서 듣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장혜진 조관우씨 오래 남으려면 옥양이 좀 나가줘야 하는데 말입니다.....ㅎㅎㅎ
장혜진 조관우씨 오래 남으려면 옥양이 좀 나가줘야 하는데 말입니다.....제발요~~~
6인의 대목장이 집을 짓는데 조립식 건축물 기술자 1인,,, <br /> 옥양 노래는 무색무취한 소리만 들릴뿐이네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