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싸 1등 얼쉰 쓰신글에 댓글 1위는 영광이지 말입니다.

컨트로 가수 아님까.

정훈님^^<br />
<br />
울 대한민국은 정훈님과 같은 분들로 콸콸 넘쳐나야 한다고 부르짖는 1人임돠....ㅡ,.ㅜ^<br />

마데인 바바리맨님...ㅡ,.ㅜ^ 시골길 가수인건 맞는데 &#47225;스러운 노래들도 이씀돠.....

데뷔년도가 언제일까요?푹빠지셧스면 상세정보좀...

93년도 자기 이름으로 첫 앨범 발표한 걸로 압니다. 그 뒤로 정식 앨범은 4장인가..아리쏭쏭..암튼 뭐 그렇습니다.

1965.08.28 출생<br />
장르 Pop, Folk, Country<br />
<br />
한참 누님이시군요................ 인도분이신가...??? 엄청 미인이시네..................

캐나다 온타리오 출신이고.... 그래미상을 다섯번이나 수상하고... 8000만장의 앨범을 판매하고....<br />
화려하군요..........................@,@

가사만 봐도 노래가 들리네요...^^<br />
저는 그냥 You're Still the One만 들어왔는데... From this moment on 도 좋네요..<br />
저 역시 꼽아놓고 있는 여자분인데요...<br />
노래만 좋은 것이 아니라 용모가 정말 출중하지요...<br />
이미 아줌마지만요...<br />
제가 여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인데요...<br />
Chrissie Hynde와 Shania Twain은

커피 선전하고 이럴때 ..CF 송승헌이가 나왔었나?? <br />
당시에는 학생이여서 영어교재에도 쉬워가는 페이지로 저 아줌마 팝도 있었고 <br />
<br />
당시 저도 노래가 좋아서 ..찾아서 음반을 사기도 했습니다 <br />
<br />
들어보니..1,2곡은 좋고 나머지는 별로던데..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br />
<br />
그후..역대 앨범 판매량을 어찌 저찌하다 보게 되었는데 <br />
저 아줌마 앨범들이 순

저도 처음엔 별로인것 같았었는데 백사운드가 괜찮고 노래도 자꾸 들으니까 점점 좋아 지더군요....^^

얼쉰 안녕하세요...<br />
이제 제 콧잔등 물기 쉽지 않을껄요..ㅎㅎ<br />
언제 함 뵙고 인사도 드리고, 모듬전에 장수 롸이슈와인 한잔 얻어 묵어야 할낀데...<br />
언제 사주실꺼죠?<br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배신때리고 콧잔등 수술(?)한 문종님.....ㅡ,.ㅜ^<br />
<br />
설 장수 롸이수 와인은 제가 살테니깐 모듬전이나 사심이......종로 4가 광장시장에서리.......

처음들어도 보컬이 매력적인데요...앨범 구입 목록에 포함했습니다.

얼쉰 시간 정해 주심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br />
다음주 정할까요? ^^

기럭지가 좀 아숩네요..... 후다닥!<br />
<br />
==========3=========3========3=======3======3====3===3==3=3=3=33333

나주라을쉰, 마님이 으데 가시고 안계신 모양이군요...@@<br />
<br />
((설마 마님이 옆에 계시는데 간이 배 밖으로 가출한 이런 불경한 맴을 먹으실리는 업꼬...??))

울 마님과 시방 마주앙 모젤 화이트와인 한병 뜯어서 둘이 사이좋게 농가 먹구 이씀돠....ㅡ,.ㅜ^<br />
<br />
내 귀꾸녕엔 헤드폰 낑구고 샤니아 트웨인의 라이브 동영상 보구 이씀돠....ㅡ,.ㅜ^<br />
<br />
글구, 문종님....시간은 은제라두 괘않슴돠....만, 시방 기거하고 있는 곳이 일산이라 차를 끌고 댕기기 땜시롱<br />
<br />
7월 20일 이후에나 가능할거라 사료되옵니다.....ㅡ,.ㅜ^<br

얼쉰 만나려면 한달전에 예약 해야하는거군요...ㅠㅠ<br />

비가 내리는 이 바메 발산동에서<br />
지금 막 드러와씀뉘돠.<br />
자미 안오눼유.<br />
ㅠ.ㅠ

You're Still The One~<br />
전 이노래가 너무 좋아요ㅠㅠㅠ<br />
직접 기타 치면서 부르는 모습을 봤는데<br />
기냥 뿅~ 가더군요..

문종님....ㅡ,ㅜ.^ 나 그리 녹녹한 사람 아님돠....<br />
<br />
지난번 빠리갔다가 내가 부탁한 에펠탑이랑 세느강 안갖구 온거...기억하구 이씀돠...<br />
<br />
글구, 까나리액젓 병주님...아버님 건강은 좀 어떠셔?....글구 내 껀 8월가야 인수받을 수 있능겨? 그렁겨?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br />
갈수록 힘들어 하시는 모습에 제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br />
8월에 마치도록 힘써보겠습니다.<br />
오늘에야 제 기타를 만들었습니다,.<br />
ㅠ.ㅠ

그 기타 나주라....ㅡ,.ㅜ^<br />
<br />
그리고 아버님 자주 &#52287;아 뵙도록 하셔.....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죄송함돠 ㅠ.ㅠ<br />
제가 8년여전에 차버린 그녀군여 ㅡ,.ㅜ^

I will love you as long as I live <br />
From this moment on <br />
<br />

존박이 아메리칸아이돌 나왔을 때<br />
아주아주 즐거워하던 심사위원.

을쉰 변사또가 따무근? 추냥이에게 푹 빠진것 아니시구요?<br />

전 이사람 음악중에 이상하게 "Man, feels like a woman"이 좋더군요...그 유치한 리듬이...ㅋㅋ

컨트리요??

세미 컨트리라고도 할 수 있죠.....상광청님....ㅡ,.ㅜ^<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