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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공사가 다리를 무너뜨렸는데.......하필 6월25일날.....무너진 다리 이름이 호국의 다리인건 단순한 우연일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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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이하 4대강공사 추진한 놈들 언젠가는 천벌 받을겁니다.

아~~~~~~~!! .............................

그러게요. 먼훗날 살리기 위해 지금 죽이는 것인지...

이래서.................... 그네를 뽑아야 돼........ 그네가 다 해주실거야................!!<br />
라고 외치고 있을 겁니다......

왠지 장마내지 호우가 기다려지는 건?<br />
줄 난리 날 것 같은 예감이 마구 드네요.

호국이라는 이름이 붙은 다리가 전쟁발발일에 무너졌습니다. <br />

이런 뉴스는 메이져 언론에서 나오지 않을 것이란게... 더 무섭습니다...

이제장마 시작인데....ㅡ_ㅡ;;.....

이제 시작인데.......

이메가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일까요?<br />
싸이코패스는 양심이 없다는...

도랑치고 가재잡고..라고 생각할 겁니다....<br />
이참에 다리들 다 떠내려가면...... '대노'한 번 시늉하고는........... 새로 만들면 얼마나 남길까...에 침 좀 흘리는 상황으로 받아들일 겁니다....

도랑치고 가재잡고..라고 생각할 겁니다.... <br />
이참에 다리들 다 떠내려가면...... '대노'한 번 시늉하고는........... 새로 만들면 얼마나 남길까...에 침 좀 흘리는 상황으로 받아들일 겁니다.... v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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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지금 지천들 난리나기만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호국의 다리 대신 호구의 다리를 건설하면 볼만하겠네요.. <br />
빨갱이 하나갖고 앞으로도 수십년 더 울거먹겠죠? 국민들이 등신이니까..

강을 파낸 건 맞지만 저 다리가 무너진 건 불어난 강물 때문이고 강물이 불어난 건 비때문이지 않나요? 저 물이 위에서 내려온 걸로 보아 북한에서 내려온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아...끈질긴 부칸....

그럴수도 있겠군요.............<br />
부칸의 기술이라면.......... 지하 땅굴로.......... 수백키로를 뚫어서 낙동강으로 물을 댈수도 있을 것 같군요..<br />
부족한 물은............ 정일 장군의 오줌발로 대신하면 될터이고..............................

강물이라기 보다는 강바닥 준설때문에 모래가 낮아져 붕괴된 것같은데...

4대강 살리기가 아니라 대한민국 수자원 파괴하기 이죠.<br />
아 위대한 명박 대통.<br />
언제까지 이럴려고 하는지?

사대강 하나도 안급하고 하나마나 손해만 엄청나게 보고, 결국 원상태로 복원하면서 세금만 천문학적으로 낭비하는 빙신삽질, 국민들 60 % 반대 개무시하고 해치웠으니, 손실에 대한 금전적, 정신적 책임은 지겠죠.<br />
강에 바닥을 더 파면 다리의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가져오는데, 4 대강을 지나는 다리가 한두개도 아니고,<br />
진짜 초딩애들도 이렇게 개판으로 공사하지는 않는다. 수많은 다리의 안전 진단 부터 해야하고, 본류와 만나는

강바닥을 파대니 다리 기초가 약해져서 무너진 겁니다~ 준설로 빨라징 유속도 더해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