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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어디서 물어봤더니 <br />
밥하다 중간에 꺼버릴까봐 안달았다는 말을 하더군요<br />

전원 코드를 왜 뽑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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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모든 기능 취소 시키면 타이머만 켜 있능건데???? ㅜ,.ㅠ^

? 저희집 두대다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_-;;

헐... ㄷㄷㄷㄷㄷㄷ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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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코드를 뽑는 것이 불편도 불편이지만, 습기가 많은 주방에서 코드 빼놓은 것에 물이 묻은채로 꽂거나, 물 묻은 손으로 꽂다가 감전의 우려도 있는데.. 참 이해하기 힘든 처사네요. ㅡ.ㅡ

내솥을 빼면 자동으로 꺼진다거나..하는 밥솥은 예전에 본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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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제 압력밥솥(부방)은 취소 버튼 누르면 아무 작동도 안하는 것 같은데요?

헙. 신광성님 쓰시는 밥솥 이름이 뭐에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왕 신광성님 @.@<br />

지금 달려가서보니 전원 버튼이 아니고 취소버튼이네요.<br />
취소버튼 누르면 전원이 나가는것은 아니고 스탠바이 상태가 되네요..<br />
저정도면 전기 거의 안먹지 않나요?<br />
쿠첸 모델입니다...

근데 왜 남자가 스위치 걱정을 하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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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만히 있으면 아내가 밥을 주는데.

보온 중에 밥 다 먹으면 꺼야되잖아요. ㅠ.ㅠ

아내라는거 마트에 안팔더라구요<br />

저희 집도 취소버튼으로 대신합니다만<br />
전원코드가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아쉬운대로 절전 모드쓰세요. 취소 버튼 3초이상 누르시면 됩니다.

모든 기능 취소시켜도 대기전력은 나가겠죠. 그거 아끼려고 뽑는거잖아요<br />
일제 '조 지루시' 보온포트는 본체에 꽂는 코드가 자석식으로 되어 있어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더군요

전원 장치가 달린 멀티탭으로 대신하는 방법도....!!!

진짜 미스테리네요. <br />
밥통하나에 3~40만원씩 받으면서 왜 전원버튼 하나 없는거&#45283;!

저도 개별 온오프되는 멀티탭 하나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취사 예약되는 놈은 플러그 뽑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시계가 리셋되어 매번 번거로울 수 있겠네요

밥솥 미스테리는 미스테리고... 댓글 단 분들 전부 저 같은 처지라고 대략 짐작. ㅡ,.ㅡ

콘센트에 달린 스위치로 온오프 합니다 ㅎ

주말 아침은 제가 애들 밥상을 차려야 합니다. ㅠㅠ<br />
늦잠 주무시거든요...

취소버튼 누르면 일반 가전제품의 파워OFF와 같은 상태가 되지 않나요? 대기전력만 소비되는...

비가 오니 쟌차타러 못 나가셨봐요...^^

대기전력이 소모되니 문제죠.

보온취소하면 전원OFF나 마찬가집니다...저는 밥솥 구입후 한번도 코드를 뽑아본 적이 없는데요^^<br />
대기전력도 얼마 안되는데 귀찮게 매일 꽂았다 뺐다 합니까?

아... 취소가 전원 오프와 마찬가지인 모양이군요. +_+

그 이유가요?<br />
밥솥의 밥을 비우는 일 없이 하라구요,,,,===333

일본의 100년 묵은 우동 국물처럼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력량이 많아서 전원스윗치가 있으면 스파크가 심해서 오히려 화재위험이 있습니다. 취사시 스위치 조작하면 퍽퍽! 하면 엄청난 스파크로 인하여 접촉부위가 금방 녹아서 몇번반복하면 고장이 날겁니다.

티비나 다른가전제품들도 전원스위치가 기계식이 아니라서 전원 오프해도 대기전력이 소모되니<br />
동일한듯 싶습니다

취소버튼 누르면 스탠바이 됩니다.<br />
전원을 아예 공급안하려면 코드 빼러 들어가야 합니다.

기계식 전기보온밥통은 보온사용을 사용 않할시 필히 코드를 뽑아 두어야 합니다 냄비가 없어도(안 들어있어도)보온에 필요한 전력은 계속 소모가 되며 화재의 위험도 있습니다,그리고 전자식 압력밥통은 취소 상태에서도 약 5왔트 정도의 대기전력이 소모됩니다,그리고 가장 최근에 시판중인 일부 모델은 초절전 대기전력소모로 약0.5~1왔트가 소모되는군요 !~<br />
팁: 전기압력 보온밥솥은 하루에 한번이상 취반시 약 1년~1년6월사이에 압력 고무패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