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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는 가끔합니다<br /> 근데효<br /> 설사가 현실이에효?
창용님 지금 여기저기 설사중이군요 ㅎㅎㅎ
재형님<br /> 하루살이는 알만 까잔아요<br /> 단백질 덩어리 인간이 만든거에요<br /> 텅~ 빈 하루살이는 죽어가거든
주고 받는 덧글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서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분들이 계시지요.<br /> 또 때로는 터져 나오는 웃음에 커피 뿜게 만드는 순악질(?)적 덧글을 다시는 분들도 계시고요,<br /> 그런 분들의 글이나 덧글을 보면 그저 괜히 반가워서 저도 같이 끼어들고 싶어집디다.<br /> <br /> 그와는 반대로 자신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 차서 어떻게든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려고<br /> 생면부지인 사람들에게 함부로 외마디
이제부터라도 무플로 응수합시다.<br /> 무관심만큼 그런분들을 쉽게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 같아요.<br /> 재형님이나 보석님께는 관심 많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