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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섭님 등치가 선진화가 되었군요. <br />
ㅎㅎㅎㅎ <br /> 그런가 봅니다<br />
당근 옷에 맞춰서 살을 빼셔야죠~ 동생분이 형한테 살빼라고 말로는 못하고 옷으로 의사표현을 하신겁니다.
저 주시면 됩니다. ㅡ.-;
아.. 살빼라는 의미였나 봅니다 쿨럭...<br /> <br /> 경찬님..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렵니다 ㅡ,.ㅡ
ㄴ 일단 주겨 드릴꽈? ㅜ,.ㅠ^
나발으르쉰! 캄솨~
ㅎㅎㅎ<br /> 어이쿠...
T 셔츠 한장 때문에 누군가를 주긴다고 하고 감사하다고 하는 무서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