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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일을 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기분이 좋습니다.<br /> 다른 상이 있는 게 아니라 그 자체가 바로 상입니다....~
세상에는 아직 따뜻한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요..<br /> 솔직하게 많다고는 못 하겠음..<br /> 난 인터넷 기사분 음료수 한잔 준 것 밖에 없음 ㅡㅡ;;<br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글속의 훈훈한 정이 감동이긴 하지만... 참 마음이 아픕니다.<br /> 글쓴이도 6개월 벌어 6개월 다니는 식으로 5년이라니...
6개월 벌고 6개월 공부하고 했다는데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 올만에 울컥 합니다.... ㅠ,.ㅠ
얼마전 KT로 인터넷을 교체 했습니다. 저희집이 설치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는지 인터넷과 전화 설치하는데 거의 4시간 정도 걸리시더군요. 고마운 마음에 저녁이라도 사 드시라고 봉투에 3만원 넣어 드렸는데, '고객님 이런거 주시면 정말 안되구요. 만족도만 높게 주세요.' 라고 뿌리치며 가시더라구요.<br /> <br /> 다다음날 KT에서 전화가 왔길래, 이렇게 친절한 기사님은 처음이니 꼭 평가에 반영해 달라고 사정했습니다. 그 기사님께 뭔가
좋은글 참 감사합니다.
정말 포근한 감동이 느껴지네요. ㅠ.ㅠ
오랫만에 글에서 감동을 느끼네요.<br /> 강풀 작가의 작품과, CF로 다시 보길 기대해 봅니다.
이런분은 천연기념물....
아직 세상은 살만 한가 봅니다. 뉴스만 보면 너무 각박해서요.
글이 가슴에 팍팍 와닿네요... 저런분들이 잘되는세상이 되는게 제 바램입니다.
감동의 쓰나미입니다.....
감동입니다.....글쓰신분...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