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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댓글과 분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6-22 17:07:09
추천수 0
조회수   846

제목

점잖은 댓글과 분노

글쓴이

정재호 [가입일자 : 2002-01-19]
내용
자유게시판에 천만년만에 글을 써봅니다.



오늘 성지순례건이 한건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다셨더군요.

그 글들의 표면의 수위는 각기 다르지만

그 글들의 속에는 똑같이 분노가 자리잡고 있을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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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 2011-06-22 17:15:06
답글

저는 분노 보다는 오히려 그분이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br />
똑 같이 밥먹고 생각하고 사는데 그 나이먹도록 그렇게 생각없이 통찰력 판단력 세상 돌아가는 시국이나 정국을 어쩌면 그렇게도 못읽을까...<br />
나하고 나이 차이도 별로 나지 않는데 내용은 80먹은 노인네 같은 투로 글을 적어 놓았더군요.<br />
참 불쌍타~~

luces09@gmail.com 2011-06-22 17:19:20
답글

다른 글에 남긴 제 댓글이 아주 맘에 들었나봐요..........<br />
그런데 옮겨 적으려면.. 토씨하나 안 틀리게 옮길 것이지...

luces09@gmail.com 2011-06-22 17:20:31
답글

딱 반만 짤라다 옮겼군요......

김기훈 2011-06-22 22:39:58
답글

통찰하고는 담쌓고 자기 이야기 옳다고 글스는 투가 좀.... 불쌍하더군요....<br />
<br />
댓글 달다가..... 그냥 백스페이스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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