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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노 보다는 오히려 그분이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br /> 똑 같이 밥먹고 생각하고 사는데 그 나이먹도록 그렇게 생각없이 통찰력 판단력 세상 돌아가는 시국이나 정국을 어쩌면 그렇게도 못읽을까...<br /> 나하고 나이 차이도 별로 나지 않는데 내용은 80먹은 노인네 같은 투로 글을 적어 놓았더군요.<br /> 참 불쌍타~~
다른 글에 남긴 제 댓글이 아주 맘에 들었나봐요..........<br /> 그런데 옮겨 적으려면.. 토씨하나 안 틀리게 옮길 것이지...
딱 반만 짤라다 옮겼군요......
통찰하고는 담쌓고 자기 이야기 옳다고 글스는 투가 좀.... 불쌍하더군요....<br /> <br /> 댓글 달다가..... 그냥 백스페이스 눌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