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백골단 일개 소대를 잡아서 학교 안으로 끌고 들어온 기억이 있습니다.<br /> 그 많은 학생 사이에 쌓여 있으면서도 한명 한명 눈을 마주쳐가며 얼굴을 보더군요, 니들이 우리 죽이지 못하면 우리가 나가서 너네들을 죽여 버린다고 하더군요 -_-a<br /> <br /> 아직도 저런짓 해서 먹고 사는 것들이 있군요, 인간 말종들
저 용역(?)들 활동이 동네 깡패들의 부수입 거리 및 현장 학습 도구 입니다.<br /> <br /> 공식적으로 사람 팰수 있는...
그렇게 말하면......... 살기 위해서 그자리에서 기억력이 사라질 정도로 쥐패야 하는것이었는데 말입니다.....
참...나라 꼬라지 하고는;;;; 용역이란 허울아래 대 놓고 깡패짓 하는 놈들보다 그 깡패놈들 고용하는 것들이 더 나쁩니다.
저기 동원되는 용역은 성공(?)하면 두둑한 일당 받고 <br /> 반대로 시위대에 쥐 터져 맞고 실패하면 시위대를 상대로 엄청난 보상 및 치료비 뜯어내고...<br /> 이래 저래 남는 장사라도 하더군요.
살벌하네요.......휴~~~저 작대기 들고 서있는거......
기업 용병이군요. 돈이면 다 해결되고, 법도, 정의도 없는 깡패집단,
인간쓰레기!
이게 과연 정당화될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