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귀갓길이 고생이 심하신 걸로 봤다는-+
저 역시...어느 도로위에서 고생하고 계시나해서 들어왔더니...
그 아가씨 보내 주세효!<br /> <br /> 버르장머리(?)를 고쳐 드리겠심돠. ㅜ,.ㅠ^
ㅜㅜ
아이구........귀가 고생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