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621n03811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시고...
듀어든씨 글 보면 '귀여운'면이 많이 보이는데,
이번 칼럼은 어이없는 이유로 빵 터지는군요...
링크의 댓글 처럼 막판에 지동원 등의 유럽리그 진출 얘기가
한 줄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축구의 축자도 안나오는 듀어든의 칼럼입니다.
소녀시대를 향한 빠심이 이렇게 클 줄 몰랐네요.
그리고,
"수퍼주니어에는 큰 관심이 없다"
지못미 슈주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