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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윔블던 대회가 시작되엇습니다
재미잇는건 작년 윔블던 1회전에서 3일 11시간5분동안 사투를 벌엿던
존 이스너와 니콜라 마위가 올해 또 1회전에서 혈전을 벌일예정이군요(링크참조)
랭킹 1위 프랑스 오픈 6회우승한 나달 올해41연승을 기록한 조코비치 3위
윔블던 7회 우승에 도전하는 황제 패더러 2위 홈코트의 강력한 이점을 가진
앤디 머레이4위 도전이 볼만하겟군요
이형택 선수가 그립고 박태환이나 김연아 같은 스타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sbs ESPN에서 중계해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