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별난바
못 하는 장르가 없으며 하나하나가 출중함
이소라:메로나
대충 먹으면 감흥이 없지만 먹다보면 깊은 맛을 느낄수있음
김연우:서주아이스(우유)
처음 먹으면 이게 무슨맛인가 싶지만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음
윤도현:더위사냥
강렬함. 일단 먹을때는 호쾌하게 무릎으로 까먹어야 제맛
BMK:빠삐코(초코)
일단 양은 존 나게 많음 맛도 괜찮아
옥주현:토마토마
싫어하는사람 많고 잘 팔리는것같지도 않은데 슈퍼에는 꼭 들어와있음
JK김동욱:거북알
첨에 답답하다가 이제 좀 먹을라치면 퇴갤함
박정현:돼지바
까무잡잡한 아름다움, 그 속은 너무나 섹시한 딸기맛
임재범:조스바
생긴것부터 지릴것같은 포스가 넘침. 속은 활활 타오를듯한 붉은색.
백지영:알껌바
사실 그냥 보면 안 보이지만 속이 어떤 구조인지 알만한사람은 다 알고있음
정엽:브라보콘
껍데기 깔 때 빙빙 돌려까야함
빵터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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