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씨..예전에 폴작폴작 뛰어다니던 펄씨스터 누님들생각에 보컬 10여초듣다가 멈춤클릭을
김범수씨..김범수씨는 알지만 듀스의 여름안에서란곡은 잘 모르기에..
옥주현씨..여인의 풍모가..역시나 첨들어보는 곡이구요..
박정현씨..예전부터 이분 노래들으면 따듯했는데..오늘도 그렇네요..쪼매 적응안되는 발음도요..
BMK..와~ 목소리크다..
장혜진씨.. 1994년 어느 늦은 밤..애청하던 한때 사모햿던 누님 생각이나네요..몰입도최고..(오늘 끝까지들었던 한가수요..)
조관우씨..예전에 스쳐지나다 이런보컬도 있나싶었는데..3초정도듣다 바로 멈춤클릭을..
자유자료실의 박창호님 게시물본 솔직한 소감입니다..(첨봤습니다..)
카리스마 넘쳣던 윤시내누님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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