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버스에서 내리려고 카드 찍으려는데 바로 뒤에 앉아 있던 짧은 치마의
글래머 아가씨도 내리려고 일어서는데 우쒸...ㅠㅠ 보고야 말았어요...;;;
오늘 아침에도 버스 내리려는데 옆에 서있는 처자 조금 많이 작아 보이는 셔츠
단추들 사이가 벌어졌는데 속옷이 눈에 쏘옥...들어오고...@.@
이거이 무슨 조환진 왜 이런 것들만 제눈에 들어오냔 말이죠...뭐 저야 그럴 경우
눈을 감아버린다던가 고개를 훽 돌린다던가 그럽니다...뭐 이건 자동모드여요!
물론 안 믿으시려들 하겠지만서도...암튼...뭐 이번 여름도 힘들겠어요!
어제 이태원 나갔었는데 이건 뭐 다들 어휴 미쳐....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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