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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에서 기사 대로 발표 했습니다.
이건 정말 쌍수 들어 환영 합니다.
초등 중등 고등학교 재학중인 여자아이들을
10대 20대 30대 40대는 물론 50대 까지도 합세해서
팬켐이라는 명목으로 HD촬영까지 직접적으로 하면서
본인들의 가랑이 사이의 뿌듯함에 동원시킨 중고등학교 여자 아이돌이
조금은 줄어들겠군요.
주류 언론부터 시작해서 삼촌팬 이라는둥 온갖 미성년 아이들에게 호색함을 미화시켜왔지만 그게 아니라는건 누구나 다 아실꺼고
한국 나이 18살 짜리한테 패왕색[섹스를 패왕처럼 잘할것 같다]이라고 별명을 붙이고 이쁘다고 몇백짜리 HD캠코더로 직접 무대 촬영해서 유튭에 올려대며
춤의 특정 자세조차 성행위 퍼포먼스를 해대는거에 열광하는 20~30대가 있는 나라가 미친 나라 아니겠습니까?
그런 모습을 보고 즐기고 싶으면 성인 가수를 보면 됩니다.
성인가수의 규제나 아예 확 풀고 아이들은 보호해야죠.
1~2년 차이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 있냐고 한다지만
청소년때는 다릅니다.
다들 경험해 보셨을껍니다.
30대가 보기에 20살이나 18살이나 차이없지만.
18살때 20살짜리 동네 형 누나는 어른이였죠.
우리아이들도 마찬가지 일껍니다.
또래가 나와서 벗고 춤추면 나두 벗고 돌아다닐수 있지만 동네형 누나가 그러고
다니면 어른이니까 할수 있는일 이렇게 만들어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