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도 티브이에서도 가카의 공정한 사회 만들기 방송을 합니다만,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가카가 격노할 만큼 온 나라에 비리가 만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죽자사자 열심히 살아도 가진자의 비리 앞에선 허무히 허탈해질 뿐이죠.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서민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정사를 돌보며,
개혁을 통한 정의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시는 가카께 감읍할 뿐입니다.
박수로서 가카의 뜻에 동의와 격려의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명백히 누구보다 가장 열심히 일하는 가카, 누구보다 서민을 위하는 가카...
이제 우리는 가카의 진정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해드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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