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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금리 마이너스입니다. 금리가 너무 올랐다는 표현으로 봐서 언론기사를 많이 보신듯.. 지금처럼 마이너스 금리시대에 대출 땡길수 있을때까지 땡겨야 합니다. 왜 대출이 증가할까요?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만 대출 안 받으면 가만히 앉아 손해 보는 것입니다. 국가에서도 대출은 장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부동산 투자에 공감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대출 자체는 받을 수 있는 범위에서 무조건 받아야 합니다. 3%대 금리가 올해까지 유지된다니까 내년이면 4%이겠지만 3% 에서는 무조건 받아야 합니다.

고정금리로 대출 해줄리가 없고 금리가 오르게 되면 많이 부담 될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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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담보로 7%정도 해준다는데.....

금리가 오르지 않더라도 부동산은 전망이 없습니다.<br />
게다가 대출까지 많이 받으셔야 한다면 더더구나 말리고 싶습니다.

건물이 있다면 세금도 감안하셔야 합니다.<br />
단순히 부동산세뿐만 아니라, 의료보험, 국민연금, 환경부담금등등 줄줄이 오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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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대출이자+세금+국민연금+의료보험+환경부담금+기타(공동 수도, 전기료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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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도 본인의 신용등급과 관련해 몇%인지 확인해보시고 수입/지출 관계를 비교해보셔야합니다.

대출 받아서 쪼들리지 않고 갚을 능력이 대신다면 대출 받는것도 한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럴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재테크상 한곳에 너무 집중하는건 위험부담도 크다는걸 아셔야 합니다.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부동산에 자본에 70%이상 투자 하고 있습니다.대출 받아 그 이상에 수익률을 올리고 이런 소리를 하는지 궁금 합니다.영문님

2003년인가 고위공무원들 부동산 투자 비율을 보면 상당수가 강남지역에 재건축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만..<br />
2009년도 고위공무원들 재산내역 공개를 보면 오직 1명만이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br />
정보 생태계의 상위층에 있는 공무원들의 투자에서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기준금리 3%대인데 담보제공하고 변동금리로 7%조건이면 쪼매거시기하네요..<br />
상가주택 가격은 별개로 치더라도요..

비추입니다.

2억5천 이상 대출 해야 할것 같은데... 금리7% 예상하고, 상가 수익과 가계 수익을 합쳐서 대출을 해결하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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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정도 걸릴것 같습니다. 힘들까요...? 상가수익에 변동없다는 가정하에 그렇습니다.

능력되시면 대출 을 조금 만 줄이면 질 러야죠 멀질 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는

본문의 답은 하춘수님 마음에잇는것같고..<br />
개인적으론 지르기 좋을시기인것도같구요..<br />
상환능력 되시면 계약하셔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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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파트를 대출받아 구입하는건 삑사리날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상가주택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가격이 별반차이 없잖아요??<br />
하지만, 그놈의 준조세성격의 많은세금이 문제겠지요.<br />
또한, 대출받아 부동산구입하는걸 당연시 여기는분들 보면 두렵습니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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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투자는 여유자금으로하셔야 정글과 같은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습니다~

아파트 담보대출은 4%대인데 좀 비싸네요..

상가 수익률이 핵심이겠지요!! 상가 수익으로 3년안에 모두 상환할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수익률이 상당한데요^^

일단 지금은 보수적으로 수익평가를 접근하셔야 하는 시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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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도 일단 높게 잡으시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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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수익률도 가장 잘되는 경우, 보통 경우, 최악의 경우 세 가지로 잡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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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우에도 어느정도 카바가 가능한지 고려하시는 게 좋다고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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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라고 무조건 나쁜게 아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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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묻지마 대출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