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좀전에..해당 조사관에게 전화를 해서..
진행과정을 물어 봤습니다.
일단 피고소인이 다녀 갔다는군요.
그리고 하는말이..
자기들이 한게 아니라..
회원이 했다..
여진원은 아니지만 같은 건물에 있는
다른 회사 직원이 우리 회원이였는데.
그 회원이.. 사진을 올린거다.
IP주소도 있다...고 증거 제출까지 했다는군요.
상황이 참 잼있어지네요..
업체사장 고소 했고..
그 업체 사장 말이 맏다면..
여직원을 고소해야 하겠네요.
여직원을 소환 조사를 한다고 하니..
둘 중 누가 구라를 친건지 나오겠네요.
이거 잼있어 지네요..
여직원과 업체 사장과의 책임 떠넘기기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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