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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Hell Ain't A Bad Place To Be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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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명 지옥갈거라서 거기도 살만할거라고 자기최면이라도 걸어야쥬

글을 읽고 바로 떠오른 건 '자장가'네요.<br />
잠자듯, 그렇게 눈을 감고 싶네요. ^^;

오토 클렘페러 연주의 브람스 '독일 레퀴엠'을 듣겠습니다...

조용필 - 킬리만자로의표범...

어머님의 자장가 T_T 요

베토벤 현사 15번 3악장 아디지오 몰토.<br />

헤레베헤 연주 모짜르트 레퀴엠...

기돈 크레이머가 연주하는 바하의 샤콘느.

세상에서 가장 긴 노래요 !!

드보르작의 첼로협주곡..

포레 레퀴엠 " agnus dei"

레온하르트의 골드베르그 변주곡을 듣고 싶습니다.

찬송가 1장부터 끝까지요^^

에릭사티 벡세이션<br />

죽을 때라도 조용히 갈 수 있겠끔 걍 조용해 줬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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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은 아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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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B단조 미사, 마태수난곡

(그 곡 끝날 때까지 저승사자가 안 데려간다라면..) 바그너 반지 전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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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답변은..^^<br />
포레 레퀴엠

애국가를 한번..쿨럭..

그전부터 생각해 왔던 것인데 저는 오이겐 요흠이 지휘한 브루크너5번입니다.

David Lanz의 A Whiter Shade of Pale이나 키스 자렛의 쾰른콘써트...<br />
쾰른은 길어서 틀고나서 다 못듣고 갈 수도 있겠네요. 중간에 곡 끊기는거 무지 싫어하는데...

라쿰파르시타.....

레드 제플린 stair way to heaven...

반젤리스의 Heaven & Hell도 의미있겠네요. ^^

말러 교향곡 2번 5악장<br />
말러 대지의 노래 마지막곡<br />
말러 뤼케르트 시에 붙인 노래 중 '나는 세상에서 잊혀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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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보니 전부 말러ㅜㅜ

쇼팡의 빗방울 전주곡...

말러 9번 한표 더요 <br />

바흐의 무반주첼로조곡...

저처럼 댓글들 보면서 구매목록 쓰시는분들이 있으신지,,,,,,

음~ 고민중 여러분은 바로바로 나오나 떠 오르나요

Francisco Tarrega ~ Recuerdos de la Alhambra ~

베토벤 교향곡 9번 4악장이요...환희의 송가와 함께 영면을...

브람스 4번 얘기할려고 했는데...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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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비다케 지휘 2악장이 지나온 삶에 대한 아련한 느낌을 잘 불러일으키더군요.

말러 3번 6악장

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