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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부럽습니다..
어디세요? 번개라도...(-.-)ㅋ
특히 정면에서 볼 때는 눈을 둘 데가 없어유.<br /> 사타구니 경계선 근방까지 올라간 <br /> 길고 허연 허벅지가 바이브레이션을 일으키며<br /> 걸어올 때는 숨이 멎을 것 같슴돠.<br /> 박속 같다고나 할까유. - -;; <br /> 인증샷을 못하는 이 심정 양해 바라유. <br />
누군 조케따....ㅡ,.ㅜ^<br /> <br /> 여자라곤 누깔을 씻고 봐두 읍는 난 뭔지........ㅠ,.ㅠ^
이쁜가요?
종호 을신, 시방 지두 동공이 축소되고 정신이 혼미함돠.<br /> <br /> 얼굴은 중급인데, 키와 몸매가 착합니다.<br /> 담배를 침 뱉어가며 찰지게 피우는 스타일로 <br /> 전반적 이미지는 깍쟁이 같슴돠.
부럽. ㅠ.ㅠ;
인증샷 올리기 전까지는 인정못합니다.
전 몸에 사리가 쌓여서 그정도로는 털끗도 안섭니다.
L..ㅋ.. 나이 머거 기가 소진되면<br /> 홀라당을 봐도 암것뚜 안 섬뉘돠....ㅡ.ㅜ!!
계종님....ㅡ,.ㅜ^ 사리는 제가 더 많이 쌓였지 싶습니다만.....ㅜ,.ㅜ^<br /> <br /> 글구, 담배피우는 여성은 아무리 이쁘지 않아 세상없어도 관심 읍씀돠.....ㅡ,.ㅜ^<br /> <br />
어어어~~~ 생불에 근접한 몇몇 을신이 보임돠. - -;;<br />
성용님...ㅡ,.ㅜ^ 생불도 생불 나름입니다...자기 의지완 별개로 생불 화(?) 하는 잉간도 이씀돠....
강남역 앞도 만만치 않습니다. 점심 먹으러 갈때 지하도를 거쳐야 하는데..... 올라갈때 계단만 보구 올라가야지... 위에 쳐다보구 가면 뵨태 취급받씀돠ㅡㅡ...
XX반도체 라인 여사원들 아닌가여?
눈은 보라구 달려있는 겁니돠...종열님 용감해 지셔야 합니다.
봐주세요 라고 노출하는거라 생각하는 1인으로써..<br /> 너무 안봐줘도 실망합니다.
저는 그런 처자는 아니고 아줌마와 사무실에 같이 있습니다.<br /> <br /> 물론 단둘이서 말이죠...ㅋㅋ<br /> <br />
어제 엘스컬레이터에서 처자 빤쭈 봤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