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다가 뜻대로 잘 안되면
포기하고 싶어지는 것이 보통 사람의 마음일 겁니다.
하지만 성공이라는 것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것은 아니겠지요.
잘 안되다가도 꾸준히 계속하다 보면 또 잘 풀릴 때도 있고,
잘 되다가도 여러가지 변수에 따라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하고...
그런데 어떤 이는 자신이나 주위의 사람에게
일이 잘 안 풀리는 이유에 대해 변명을 합니다.
실패는 자신의 탓이 아니란 겁니다.
경기가 안 좋아서....고객이 안 좋아서.....
점포 위치가 안좋아서...등등.
이런 사람은 꼭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라고 봅니다.
자기 자신은 성공하는 사람이 아니라,실패에 더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무의식적인 자신 이미지가 형성되어서 일겁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이라도 성공을 위한 것으로
바꾸는 능력이 뛰어 납니다.
저도 그다지 성공에 대한 열정이 없기에,
성공을 위한 조언은 할 수 없지만,
실패한 사람은 많이 봤기에,왜 그런가 나름대로 생각해 봤습니다.
남 탓을 하지말고,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다 보면,
뭐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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