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세월이란 강력한 놈 앞에 기억이 희미해질 겁니다. <br /> 억지로 잊으려 애쓰지 마시고...<br /> 더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로 남기시길........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큰 일을 당하셨군요...
세월이 약입니다. <br /> 제 초등학교 짝궁도 병환으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는데 문득 아직도 가끔 생각납니다. <br /> 굳이 잊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희미해져 가게 되고,,, 가끔 문득 생각나고 그럴겁니다.
분명 좋은곳에 가셨을겁니다...
영화속에서나 존재하는 이야기를 직접 겪으셨네요..<br /> 좋은곳에서 행복하고 있을겁니다.
기억에서 지우기 힘든 과거네요<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웰컴 투 지구별"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br /> 일독을 권합니다.
이제 무거운짐 그만 내려놓으시고..<br /> 새로운 출발을 하시기를..<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뭐라 말할 수 없는 일을 당하셨네요.<br /> <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뭐라 위로할수 있을지... <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쩌면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 듯한 아픔을 직접 겪으셨네요.. 부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상태님도 이제 머리속에서는 잊으시되 영원히 마음속에서 그녀를 간직하시길 빕니다...
예전에 읽어보았던 글이네요.<br /> 당시 안타까움과 함께 운전자에 대한 강한 분노가 일더군요<br /> ....<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동생분께서도 마음의 충격이 컸을텐데.. 부디 잘 치유되길 바랄께요. ㅠㅠ
상태님글 잘보고있는 사람중 한사람인데 정말 제가슴도 찡하는군요. 저도 한참 어렸을쩍 가진거 없고 부모님도 반대가 심해 한 여인과 사람하나 만으로 동거를 시작했었죠. 그리고 그녀가 떠나고는 딱 사뀐기간의 두배시간동안 참 멍청하게 살았던것 같아요. 벌써 15년이 흘렀네요. 힘내세요. 상태씨 !!!!!
아 동생분 이야기군요. 암튼 슬픈 이야기입니다.
안타까운 얘기네요. 좋은곳에 가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br /> <br /> 동생분께 힘내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글을 읽기만 해도 가슴이 절절하게 아픈 내용입니다.<br />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 믿고..<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시간이 약이라고는 하지만...<br /> 이런경우도 약이 될수 있을지...<br /> <br />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잘살고 계실겁니다.<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힘내세요...